김기훈 기아를 떠나라김영철307뭔가 절박함이 없는듯. 만년 유망주는 필요없다. 타 팀에 가서 죽도록 해보고 안되면 야구 그만둬라야마모토와 윤영철을 불렀던 KIA의 아픈 손가락들…승부의 2025년, 따뜻한 봄은 없다? 인내의 봄이[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27, LA 다저스)와 윤영철(33, KIA 타이거즈)을 불렀던 아픈 손가락들. KIA는 근래 1차 지명자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들을 꾸준히 성공시켜왔v.daum.net추천수7비추천댓글 7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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