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으로서도 안따까워요.박영중951만년 유망주로써 은퇴 하려나 봅니다.KT 국대 사이드암 무너뜨린 KIA 26세 미완의 거포…이 홈런을 1군에서 쳐야 하는데, 2군에선 ‘괴력[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T 위즈 ‘국대 사이드암’ 고영표를 무너뜨린 사나이. KIA 타이거즈 미완의 왼손 거포 김석환(26)이 또 한번 인상적인 대포를 터트렸다. 김석환은 19일 익산야구장에서v.daum.net추천수4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