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마루호두김기훈과 유승철이 올해에도 반등을 하지못하면 좌절과 낙담으로 스스로에게 무너질 공산이 높습니다. 선수와 팀을 위해 툴드가 답일지도?야마모토와 윤영철을 불렀던 KIA의 아픈 손가락들…승부의 2025년, 따뜻한 봄은 없다? 인내의 봄이[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27, LA 다저스)와 윤영철(33, KIA 타이거즈)을 불렀던 아픈 손가락들. KIA는 근래 1차 지명자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들을 꾸준히 성공시켜왔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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