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표 아웃1356홍종표는 절대 안된다윤도현이 기회주고 키워라KIA 김도영 라이벌의 7푼1리 시련이 준 교훈…슈퍼백업도 이것이 최우선, 1군은 총성 없는 전쟁터[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감기몸살 기운이 좀 있었다. 선수단에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중, 고교 시절 라이벌로 통했던 윤도현(22). 이젠 엄밀히 말할 때 김도영과 동반자다. 함께v.daum.net추천수13비추천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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