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위원, 박재현 신인왕 가능성 가장 높다●
노마드111
이순철SBS해설위원은 박재현선수를 몰랐으나
이번 시범경기를 하는 걸 보고나서 평가한 바,
박재현이 기존 선수들 벽을 뚫고 출장기회를
어느 정도 부여받는다면,
키움 투수 정현우,
두산 내야수 오명진,
기아 외야수 박재현 중에서
박재현이 신인왕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
기아는 제2의 김도영 확보했다.
사람들이 보는 눈은 비슷하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김도영 MVP, 박재현 신인왕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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