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수 투구에 적응을 못하고 맞추는데 급급하여 타격 스피드는 실종되고, 헛스윙 아니면  빗맞은 땅볼, 짧은 플라이볼만 양산. 상당한 적응 시간이 필요할 듯

간 덩어리를 얼마나 키워서 왔는지를 봐야지~~~ㅎㅎ

너는그냥나가라 필요없다

도영이를1번으로써라

너도 이재명처럼 입만 열면 거짓말 하니?

작년에 큰 즐거움 땜에 기아차 지르고 기다리는중 이다.올해도 잘하자 쪽팔리게하지말고.내년에 백호댈고오라고 10원이라도보태는맘으로...

투구하는 걸 보면 물없이 고구마를 먹는 기분이다. 볼카운트가 유리해도 뭔가 불안히기 그지없다. 결정구도 없고 타자들 요리가 안된다. 최지민도 마찬가지다. 이 둘이 비장의 무기없이 지금처럼 던진다면 우승은 어렵다고 본다

해설자 하나가 팬분 팬분 하니까 다들 팬분 팬분. 그냥 팬, 팬들이다.

메이저 1할7푼,, 2할1푼 ,삼진율이 36.7% 면 로또 당첨인데... 갈수록 한국 투수들의 커맨드가 발전하고 있는데, 저 씨름꾼에게 좋은 공 줄 ㅄ 이 있겠는가? 홈런,10개치면 다행이고, 소클 내보낸거 크게 후회 할거다.자꾸만 터커 마지막해가 떠오른다. 지금 말하는게 아니고 첨부터 예견했다. 올러? 걔도 10승하면 기적.메져 6점대, 마이너 5점대.

25시즌 최고의 픽은 박재현이 될듯합니다. 쓱의 박지환 엄청 부러웠는데 박재현은 그 이상일듯. 전혀 신인같지 않은 안정감. 풀타임 몸에 익히면 외야는 끝. 전반기 퓨처스에서 타격 정립하고 중견수비 익숙해지면 후반기부터 즉전중견수로 쓰면 좋겠네요. 기아타이거즈 미리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