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뵈기싫은 최형우 대꼬쟁이시키.배신을 밥먹듯 하는넘.넌 말년이 망할것이다.올해 부상당해서선수생명 끝나라"자리에 연연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 들면 은퇴" 1+1년 마지막 시즌 앞둔 42세 최형우베테랑 최형우(42·KIA 타이거즈)가 선수 생활의 기로에 섰다. 최형우는 22일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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