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이런기사 독이될수도찬찬찬희맘152정후 메이저연봉 기록은 언제깰지그렇담 인정~정후랑 비교 좀 작작해라도영자체로 응원하라공김도영, 이견 없었던 KBO 신화 창조… 이제 '도장깨기' 시작됐다, 이정후 이름 어디까지 지울까[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21일 팀의 핵심 선수이자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김도영(22·KIA)과 2025년 연봉 협상 결과를 공개했다. 시즌이 종료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큰 화제v.daum.net추천수6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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