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무는 승엽이부터 짜르자 Michael974재수없는 무는 승엽이부터 짜르자 "1군은 전쟁터" 이승엽의 목소리는 단호했다...김재호 후계자, 일단 2군에서 시즌 시작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의 신인 내야수 박준순이 퓨져스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1군 개막 엔트리 진입을 꿈꿨지만 일단 경험을 쌓을 전망이다. 지난 2025 KBO 신인드래프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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