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 터지면..달려요언늬강정호 업고 다닌다.. 제발 업고싶다..“2026 MVP 성적이 목표” 강정호 스쿨이 찍은 25세 만년 유망주…1일 1영상 특별지시, 환골탈태 절[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격 매커니즘에 대해 깊게 파고든 것 같지는 않다.” 두산 베어스 오른손 외야수 김대한(25)은 2019년 1차 지명자다. 휘문고를 졸업하고 프로에 뛰어들 때만 해도 멀v.daum.net추천수2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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