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최준호에게 한표...

오징어귀신

구관이 명관이지만 최원준은 그동안 너무 많이 던졌음..
몸상태가 어떤지 의문...
몸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들쑥날쑥한 템포의
경기력은 이제 한단계 상승 해야 함.

김유성의 제구가 어느정도 성장했는지가 관건,
결국은 본인이 극복해야 하는데 극복만 한다면
김유성에게 한표,

3선발이 곽빈이라면
4선발은 최원준이나 최승용이
그리고 5선발은 최준호나 김유성...

하지만 결국은 기회를 잡는자가..
또 그에 따른 변수가 많으니...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