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구나.오징어귀신잘해보자!!!'킹캉 스쿨'까지 다녀온 간절함. 그리고 엄마의 조언. '19년 1차지명 기대주' 김대한은 오히려 내[인천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얽매이지 않으려고 해요." 두산 베어스 외야수 유망주 김대한(25)이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차분한 소감을 남겼다.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지도, 독한 투지를 불v.daum.net추천수2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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