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로 와라마드리드262김태형감독이 기다리신다양의지 후계자였는데...'백업 포수' 전락한 '46억' FA, '킹캉스쿨 재수강' 이후에는 다를까[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양의지(38·두산 베어스)의 뒤를 잇는 '46억 고액 FA'에서 백업 포수로 전락한 NC 다이노스 박세혁(35)이 강정호 스쿨 재수강을 듣고 반등할 수 있을까. 박세혁은 2012 신인 드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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