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병고치자도농26270엔씨의 고질병만 고치면된다선수교체 타이밍 실패연패를 끊어내는 저력 ‘좌완 홀드 1위→선발 변신’ 항저우 AG 멤버, “부상만 없다면…” 자신만만 [오!쎈 창원][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홀드 1위 출신 김영규(25)가 다시 뛴다. 지난 2023년 63경기에 등판해 24홀드(평균자책점 3.06)를 거두며 좌완 홀드 1위에 등극했다. 항저우 아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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