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선발이태영813토종투수 전멸 이건 광현이 말이 맞다선수들,감독들 팬들 다 정신 차려야한다김광현 솔직 발언 "개막전 토종 선발 전멸,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는 것이 사실"[스타뉴스 | 잠실=박수진 기자] 김광현. /사진=김진경 대기자 SSG 랜더스 좌완 김광현(37)이 10개 구단 선발 투수로 국내 선수가 전멸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광현은 20일 서울 송파구에 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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