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강성수393실력이 부족하면 연봉반납해라151억 계약 마지막 해, 그래도 개인 성적보다는 팀 성적…김광현 “이제는 리더로 평가받을 때”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광현(37)이 계약 마지막 해에도 개인 성적보다는 팀 성적에 집중하겠다면서 주장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김광현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v.daum.net추천수3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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