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네~~
루스
옛말에 <이하부정관 과전불납리>라고 했다. 감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쓰는게 아니고 오이밭에서는 신발을 고쳐신으면 안된다라는 뜻이다.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모든 하늘을 가렸다고 생각하는게 우물안 개구리다. 대기업은 프로스포츠에 뛰어들었으면 감독 등에게 맡겨놓고 관계하지 말아야 한다.
스포츠는 체육인에게 맡기고 기업인은 기업만 잘 이끌면 된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자유이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직도 현실을 모른다면 멍청하다는 뜻이므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도록 해라! 어차피 니 생각으론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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