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주장 에휴신정숙640후배들이 괴롭히지 마라눈에 쌍심지 키는꼴안보고 싶다'벌써 10년' 롯데→KT 트레이드로 인생 역전, FA 시즌인데 왜 주장 중책을 맡았나 [MD질롱][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T 위즈 장성우가 수원에 온지도 어느덧 10년이 됐다. 주전 포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는 유한준-박경수를 잇는 주장이 됐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해가 될 전v.daum.net추천수5비추천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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