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한국인 만들자koo chul yon949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로하스 국적 주린강백호 100억 벽 깰까, 비FA 계약 논의 시작되나… 군침 흘리는 시장, kt는 ‘모두의 백호’ 막을까[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5년의 해가 밝았고, 모든 선수들에게는 희망의 해가 떠올랐다. 그중에서도 특히 의욕이 남다를 만한 선수들이 있다. 2025년 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프리에이전v.daum.net추천수0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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