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이 거품연봉 잘해라~최창기713장현식 홧팅아뿔싸! '4년 52억 보장' 임시 마무리가...발 헛디뎌 부상→복귀전서 1이닝 2실점 '흔들'[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스프링캠프간 부상을 당해 드디어 첫 실전을 치른 LG 트윈스 임시 마무리 장현식(30)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장현식은 20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v.daum.net추천수4비추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