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감독
이정남978
염갈량으로 부르는걸 삼가합시다. 진짜로 본인이 제갈량정도 되는걸로 착각할수도 있고
실제로 제갈량이 그정도로 뛰어나지 않았다고 역사에서는 얘기하니...
키움같은 구단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다 보니 신성이 나타나곤 하고 이를 바타으로
생각보다 순위가 잘 나오는 시즌을 맞이하게 될때도 있는데 정상적인 구단에서 감독을 하면
이런면이 더 부각될수 없으니 자꾸 허세가 되는 감독으로 포장하는듯해서 안타깝네요
작전능력등등도 생각보다 멋들어지지 않으니...그냥 염경엽감독이라고 부르죠.
그 수많은 천재타자들도 거의가 다 이름값도 못하고 사라지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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