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을 누가 저래놨냐김기영977어떤 놈이냐이정후, 안우진, 그리고 LG의 이 선수… 3년 전 미국의 호평, 방황은 끝날 수 있을까[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누가 류현진(38·한화)의 뒤를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코리안리거의 역사를 이어 갈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때였다. 김하성(30)은 아직 메이저리그에 적응v.daum.net추천수2비추천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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