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신민재의 시대이다일정필임신민자이 염경엽이 이룩한 유일한 업적신민재 수비력이 국내 제일이다어깨도 생각보다 강하다유격수도 가능하다‘혜성특급은 떠났다’ KBO 2루수 판도 지각변동…김선빈? 박민우? 신민재? 2인자들의 대반격 시[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혜성특급은 떠났다. 김혜성(26, 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로 떠난다. 미국 언론들은 4일(이하 한국시각) 일제히 다저스와 김혜성의 3년 1250만달러 계약을 발표했다. 이후v.daum.net추천수5비추천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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