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에 끌려다닌 제작팀.

이경우647

한마디로 망쳐도 아주망친 회차였던거 같습니다. 망친 주범은 옥순과 광수, 끌려다닌 제작팀이 이닌가 합니다. 위 둘은 프로그램 취지를 무색케한 우팀과 열팀을 조장하고 자기의 말하기도 어색한 우를 열에게 쇠뇌 시켜 서로가 지켜야 할 신뢰에 금이가게 만들고 시청자까지 우롱한 느낌입니다. 묵인한 제작진도 면피하기엔 부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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