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오늘은 힘들것 같다. 8월달만 해도 8등이었는데 그뒤 치고 올라가  기어이 가을야구 가더니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해 팬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잘 준비해서  내년엔 우승하자.

솔직 올시즌 욕 무지했다 무색무취 지나친 김태훈 김재윤의존.. 근데 돌아봄 신인발굴 이호성 불펜  김영웅 이재현 이성규 재발견 무엇보다 덕아웃분위기봄 초보감독이 잘했다본다.. 경험도 쌓였고 무엇보다 박감독은 고집보다 의견을 수용할 마인드도있고 또 떠오르는 감독도 없음ㅎ 내년 기대해본다 파이팅 박감독!!^^

타자들은 젊고 뛰어난 선수들이 배출되어 좋은데 투수들은 그렇지 못해 경기마다 불안하고 역전패가 많다. 젊은 투수들을 조련하여 뛰어난 투수로 만들 훌륭한 투수코치를 영입해야 한다.

좌승현은 입단당시 150km를 던지는 선발 투수로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고질적인 제구문제로 결국 자신의 장점인 강속구는 사라지고  그야말로 어중간한 투수가 되었다. 올해 봐서 알겠지만 선발투수로서는 이미 검증이 끝났다. 불합격이라는 것이다. 그럼 불펜으로 써야 되는데 이번 호주리그에서는 선발 투수 보다는 불펜으로 훈련하는게 좋을듯하다. 무엇보다 제구를

안타를 더많이 치면 뭐하냐 내가 늘 말했지 야구는 1안타의 2득점이 되는 알찬야구를 하는팀이 강팀이다 발로하는 선수를 묶어두고 득점하려면  안타 3개를 연속으로 처야 1점난다 그러니 그게무슨야구겠냐 그래서 타팀이 삼성을 가장쉽게 보는거야 지찬이 같은 선수가 왜삼성에 필요하냐 시리즈때보믄 아에 맴버에서 뺏어야지 안그냐 그리고 가만있을것이 아니라  당장 사표써

불펜 강화

걍 나가세요

등급제 폐지해야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기대했는데... 삼성의 이미지는 어디로 간 건지... 제일기획에서 제발 삼성물산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지.... 우승...어렵다... 염갈량봐라...돌버츠봐라  다소 엉뚱한 점들이 있지만, 괴짜 아니고서는 어렵다... 지금까지 선수 빨이었는데...어쩌냐... 영입될 FA도 없고, 이성규, 박승규 포텐 터진다는 보장도 없고, 불펜은 여전히 힘

입단할때 어떤말 했는지 다시 찿아보고 무얼 어떻게 할건지 다시생각하라 어설프게 하다간  후보선수로 선수생활 끝날수도 스트라익죤을 잘이용해서 던지고 인상좀 펴든가 아님 공격적인 이상을쓰던가  볼스피드도ㅈ끌어올려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