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님 마음 고생하셨네요

이목현888

결혼 안 한 것도 아니고 아이 버린 것도 아니고 가정에 충실하고 본인 일에 충실 하면 되는데요.

맨처음부터 고백하고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와이프는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었겠어요.

가정에 행복과 본인 하는 일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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