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절대자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윤다훈을 쓰지않는 작가나 감독들이 이해가 된다. 특별한 임펙트가 아예 없는 윤다훈이기 때문이다. 배우들은 한번 기회가 오면 평생 또는 몇대를 먹고살 돈을 본다. 성질이 인생을 결정짓는다고, 제멋대로 배짱을 부리다 나락간 대표적 배우 윤다훈이다. 어떤 장류나 스타일, 배역에서 윤다훈이 설자리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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