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만 명 장기 연체 채무 소각 방침, 당신의 생각은?

탕감은 안됀다.
이자를 무이자로.하고 3-5년 정도 유예를 시켜 스스로 갱생하는 노력을 하게 하여야 한다.

이건 아니지 싶네요 ...죽어라 갚은. 국민들만 개호구됨

성실히 갚는자들 뒷목 잡고 넘어갑니다. 이런것 갚아준다고 해서 저사람들이 회생할수 있다?아니라고 봄.한번은 떨려도 두세번은 쉬운법

<p><br>정부가 113만 명의 장기 연체 채무를 소각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성실한 채무자들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div class="figure-poll" data-ke-type="poll" data-ke-id="1" data-ke-align="alignCenter"><img src="//i1.daumcdn.net/icon/editor/img_vote.gif?v=2"></div><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꼬박꼬박 빚 갚은 내가 바보…” 361만의 분통" data-og-description="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추진하는 ‘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을 두고 도덕적 해이 및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은 소각 대상이 되는 탕감 채무액 5000만 원 이하 기" data-og-host="www.munhwa.com" data-og-source-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70?ref=daum" data-og-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7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9lhyP/bl4OLCl21wJ/LgNPSVbHaGHcBjrAK1PF5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50&amp;height=1161"><a href="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70?ref=daum"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70?ref=daum"><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9lhyP/bl4OLCl21wJ/LgNPSVbHaGHcBjrAK1PF5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50&amp;height=1161" alt="" onerror="this.src=&quot;//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quot;"></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꼬박꼬박 빚 갚은 내가 바보…” 361만의 분통</p><p class="og-desc">정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추진하는 ‘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을 두고 도덕적 해이 및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은 소각 대상이 되는 탕감 채무액 5000만 원 이하 기</p><p class="og-host">www.munhwa.com</p></div></a></div><p>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혈세로 갚는 ‘적자성 채무’ 900조 돌파… 李정부 복지확대 예고에 나랏빚 ‘비상’" data-og-description="올해 2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적자성 채무’가 90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늘리고 아동수당·기초연금 확대 등 복지공약을 현실화할 경" data-og-host="www.munhwa.com" data-og-source-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68" data-og-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6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EyQzN/bl4OGXK4hlr/uC33K4jPwFkmjradYdskk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50&amp;height=645"><a href="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6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68"><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EyQzN/bl4OGXK4hlr/uC33K4jPwFkmjradYdskk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50&amp;height=645" alt="" onerror="this.src=&quot;//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quot;"></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혈세로 갚는 ‘적자성 채무’ 900조 돌파… 李정부 복지확대 예고에 나랏빚 ‘비상’</p><p class="og-desc">올해 2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적자성 채무’가 90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늘리고 아동수당·기초연금 확대 등 복지공약을 현실화할 경</p><p class="og-host">www.munhwa.com</p></div></a></div><p>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13만명 ‘채무 소각’… ‘성실 상환’ 361만명 역차별 논란" data-og-description="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113만 명의 장기 연체 채무를 세금으로 소각하겠다고 나서자, 같은 조건에서 이미 빚을 갚은 361만 명의 성실 채무자가 역차별을 받게 됐다는 비판이 제기" data-og-host="www.munhwa.com" data-og-source-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94" data-og-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9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HvaRs/bl4OGX5ofYg/P1l0PyRTfBAMSJytSzBrh1/kakaolink40_original.png?width=200&amp;height=200"><a href="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9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unhwa.com/article/1151549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HvaRs/bl4OGX5ofYg/P1l0PyRTfBAMSJytSzBrh1/kakaolink40_original.png?width=200&amp;height=200" alt="" onerror="this.src=&quot;//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quot;"></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13만명 ‘채무 소각’… ‘성실 상환’ 361만명 역차별 논란</p><p class="og-desc">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113만 명의 장기 연체 채무를 세금으로 소각하겠다고 나서자, 같은 조건에서 이미 빚을 갚은 361만 명의 성실 채무자가 역차별을 받게 됐다는 비판이 제기</p><p class="og-host">www.munhwa.com</p></div></a></div><p> </p>

정부가 113만 명의 장기 연체 채무를 소각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성실한 채무자들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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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전국민 대출  5천만원 탕감하면 오케이

김선교님 의견에 대찬성입니다 

5000천만원 미만연체자라는 표기를 해야지요

그 사람들 빛 탕감 해준다면
또 대출 받아서 허튼데 쓰고 
평생 꼬장부리고 사회를 좀 먹는 사람들입니다
절대 탕감 안됩니다 

이건 참여자들 성향이 왜곡되었네

성실하게 빚 갚고 허리띠 졸라메고 살면
손해보는 행태다. 불공정의 표상이다.
이재명이 정부는 당장 중단하라.
불공정하다.!!!!!!

그럼, 빗지고 안갑으면 탕감해준다면 찬성

일부로 신용불량자되고 딴 사람명의로 잘먹고 잘사는 사람많습니다  정직하게 성실하게 사는  국민들 바보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