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자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사기치는 중개업자까지 있다. 수수료 받고 제대로 일 안하면 중개업자가 책임지게끔 해야한다

세입자 입장에서도 임장비 찬성
개나소나 집보러 오는 거 억제될듯

임장 보러 다니는 사람보다 실수요자가 훨씬 더 많다. 실수요자가 집을 봐야 전세든 자가든 월세든 계약을 하는데 집 보러 다니는 집마다 임장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은 과하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더니, 임장 보러 다니는 사람 잡는다고 실수요자들한테 임장수수료 받고, 중개수수료까지 받겠다는 건가? 임장수수료 무서워서 제대로 된 집도 못 보겠네. 집값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중개수수료도 부담스러운데 임장수수료까지 받는 건 과하다고 봄. 그런 식으로 하면 보험 설계사도, 상담해주면 수수료 받아야겠군. 자동차 영업사원도 마찬가지고, 모든 분야에서 수수료 다 내야겠네 ~ ㅎㅎ

임장수수료 받으면 보험 설계사도 상담 수수료 받아야함. 자동차 영업사원도 상담 수수료 받아야 하고

별의별 돈을 다 받네 그럼 마트에서 물건 봤다고 구경값도 받겠네

그럼 직접 보여줄게 중개사 필오 없다

임장비 받고 수수료 많이 낮춰

직거래 활발해 지겠네

책임도 안지는데 돈만 밝히는 중개사들

임장비 받고 집 사기당하면 부동산에서 다 보상해줘야지

반대?

공인중개사 그지 같은집으로 임장비 받아가며 사업하겠네

임장비 받아 먹으려면 소개비 낮추고,
소개건 문제시 보상금 높여라.
그럼 인정한다.

실수요자는 면책하면됌

중개 수수료가 넘 많다고 느낍니다. 중개수수료 없이 안전하게 법적 보장받으며 거래할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직거래로 시간에약해서 집 보고 싶습니다.

임장비를 누가 받아야 하나요?
중개수수료의 산정근거는 무엇일까요?
건물마다 부동산이 넘쳐납니다.

중개사한테 오히려 돈을받아야지 집이마음에안들어시간낭비로시간송해비

임장도 강사들임 강의료 받고 뭘 모르네 차라리 공인중개사는 양심이라도 있지 카페 차리고 임장 데리고 다니는 인간들이 더 사기꾼

앉아서 돈벌려고 하네

수수료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