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가 다 다르니 단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다가온차가 경계를 주의 해야할 의무가
있으므로 이에 합당한 처벌이 교통법규상
있다면 처벌 해야하고 그렇치 않으면
도의상 사과의 위로를 할필요가 있다고
본다

계속 언론사가 이런 저질 질문 던지게 냅둘거에요? 다음팀? 앱 삭제할게요

빵빵 하면 빵빵한다고 뭐라하고 안하고 천천히 서행하며 기다려주면 놀랬다고 뭐라하고
어쩌라는 건지.

겁을 주는 행동이라면 또는 속도위반 등이면 어느정도 처벌은

아파트단지내가 도로교통법에 적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에따라 상황에 따라 적용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고의성 여부를 밝혀야

차주가 뭔 죄냐 ㄱㅅㅎ이 뭔 죄냐

나이드신분한테 클락션 크게하거나.속도내서 오면 놀라서 넘어질수 있어 .더 주의하여 운전해야하며 몇% 책임져야할거로 보임

당시 상황과 고의과실 여부를 따져봐야 할듯합니다.

노인분 혼자만 넘어진게 아니고 동행자 셋 모두가 놀라서 넘어졌다는 상황이네요. 그러면 차가 횡단보도 건너는 보행자 보호의무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높네요.

우회전시 보험사기꾼들 죄다 자빠질 준비하겠다.
하다하다 뭔 블루투스여

과속이면 처벌.서행이면 무죄

대한민국 차를 다없애는게 낫지않나..아님 70세 이상은 바깥 출입금지 하던지..설문도 반민주적이고 복지부동하는 공무원사고에 입각한 질의 인듯..

참 세상 어렵다.
차가 와서 접촉도 안했는데 사망했다고 처벌 한다면 개가 지나가다 개 때문에 놀라 심정지 해도 개 구속 시키나요?
무조건 처벌, 벌금 이런것 땜에 심장 떨려 세상살기 힘들어요

안그래도 보험 사기가 많아지는데 비접촉 사고를 인정한다면 어찌되겠는가 말이되는것을같고 여론 조사를 해라 요즘은 차가 앞에와도 놀라지도않는다

이거 처벌되면 돈없으면 앞으로 그냥 차앞에 누우면됨.
놀랬다 그러고 한방병원가서 진단서 끊고.
개인합의하고. 회사다닐필요도 없음.
하루에 한번씩 길에서 누우면 몇천임.
말이 되는 소릴해라....ㅡㅡ

자동차 타고 있으면 무조건 죄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