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은 완벽한 테스트후에 일반통신 처럼 문제없이 소통ㆍ소화 된후에 실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ㅡ
mijin857766
책을 읽을일이 없어지면 난독증 어쩔 그리고 아이들 죄다 안경써야될걸 시력 어쩔꺼
김옥기711
의무로 하자는 게 문제다. 점차적으로 적응하도록 해야지 왜 뜬금없이 의무냐? 고교나 의무 교육으로 해라!!!
Henry Huh192232
교과서는 표준인데, 그 표준을 ai에게 맡기는 것보다, 보조 학습서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100038803621454
학교자율적선택보다는 충분히 준비하고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한후에 전체적으로 실시하여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교육의 기회를 받을수 있게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드라이빙티쳐539910
AI는 반려동물처럼 존중 여부와, 함께공부 할 대상으로서 논의되어야할 것임. 교과서 같은 도구로 어떻게 사용할지를 논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될것임
Yoo980711
문제풀이 기계 만드는 AI 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
Kevin380
말이 AI 교과서지 수준미달로 오히려 역효과만 날 수 있다. 매년 재정을 수천 억원 쓰기에는 너무 수준이 낮다. 시급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돈으로 AI 교과에 대한 연구소를 만들어 국가가 계획적으로 직접 플랫폼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효과적일 듯.
제니퍼강
교육은 있는 넘 없는 넘 공평하게 그리고 쉽게 접할수 있게해라 Ai가 빈부차를 기기로 나타난다든지 돈으로 사고 파는 정보를 요구하는건 어쩔래?사교육시장에 빈부차는 어쩔수 없더라도 공평하게 접할수 있고 찾을수 있어라 왜?도서관도 ai로 찾으면 되니 없어지겠네
xowls2k892463
이번 모지리정부는 죄다 검사나부랭이출신만 집어넣으니 개판이다 제발 공청회는 뭐하러 존재하는데? 국민은 뭐하러 있는건데? 국민을 호구로 보잖아 제발 부탁이니 대화하고 토론좀하고 결정해라 어차피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나부랭이들주제에 주인한테 물어보고 결정해라 하나같이 대통령도 바보라서 장관도 바보가?
승리한다693743
참고서로 AI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건 이해가 되나 책은 종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성, 지성, 공감각 기능은 반드시 지켜져야 옳은 교육입니다. 인간은 속도와 효율만 가져가선 안되기때문에 만지고 넘기는 종이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교재로써 노트북이나 패드마냥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고려해볼 수 있겠으나 사실 산만해지기만 할겁니다.
@고라파덕346453 전교조가 이런저런 이유로 반대한다는데 맞나요?
노동조합들 진짜 나라망치는 선수들아닌가 싶기도하고..
현재 보급하려는 디지털 교과서는 말이 AI교과서지 그냥 밀크티 같은 문제풀이 학습기입니다. 교사들도 학부모들도 다 반대하는 것을 이권 때문에 고집하는 겁니다. AI는 단말기 없이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한국아 그나마 전세계 IT산업에서 지난 20여년간 역활 했던것은 DJ정부때 대대적인 투자와 교육, 정부먼저 디지털화를 선도했던덕에 일본을 앞지를 수 있었습니다. AI시대 학생들이 AI에 익숙해지도록하는 교육은 다소의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먼저 일찍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내실있지 않습니다. Ai교과서라는게 도대체 실체가 무엇인지를 봐도 모르겠어요. 학습지같은 전자책자나 자습형 프로그램이라면 쓸모가 없습니다. Ai를 선도해 나가는 게 ai개발이나 해당분야에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나가자는것 아닌가요. 교과서에 적용될만한 생성현ai가 운용가능했다면 세계의 이슈가 되었을텐데,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아직 충분한 준비가 덜 된것깉아서
현직교사입니다
시기상조일뿐만 아니라
아무런 교육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적절히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겁내지말고.
AI는 교육수단이니 병행 활용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합니다~
Ai 교육은 완벽한 테스트후에 일반통신
처럼 문제없이 소통ㆍ소화 된후에 실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ㅡ
책을 읽을일이 없어지면 난독증 어쩔
그리고 아이들 죄다 안경써야될걸 시력 어쩔꺼
의무로 하자는 게 문제다.
점차적으로 적응하도록 해야지
왜 뜬금없이 의무냐?
고교나 의무 교육으로 해라!!!
교과서는 표준인데, 그 표준을 ai에게 맡기는 것보다, 보조 학습서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자율적선택보다는 충분히 준비하고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한후에 전체적으로 실시하여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교육의 기회를 받을수 있게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AI는 반려동물처럼 존중 여부와, 함께공부 할 대상으로서 논의되어야할 것임. 교과서 같은 도구로 어떻게 사용할지를 논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될것임
문제풀이 기계 만드는 AI 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
말이 AI 교과서지 수준미달로 오히려 역효과만 날 수 있다.
매년 재정을 수천 억원 쓰기에는 너무 수준이 낮다. 시급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돈으로 AI 교과에 대한 연구소를 만들어 국가가 계획적으로 직접 플랫폼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효과적일 듯.
교육은 있는 넘 없는 넘 공평하게 그리고 쉽게 접할수 있게해라
Ai가 빈부차를 기기로 나타난다든지 돈으로 사고 파는 정보를 요구하는건 어쩔래?사교육시장에 빈부차는 어쩔수 없더라도 공평하게 접할수 있고 찾을수 있어라
왜?도서관도 ai로 찾으면 되니 없어지겠네
이번 모지리정부는 죄다 검사나부랭이출신만 집어넣으니 개판이다 제발 공청회는 뭐하러 존재하는데? 국민은 뭐하러 있는건데? 국민을 호구로 보잖아 제발 부탁이니 대화하고 토론좀하고 결정해라 어차피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나부랭이들주제에 주인한테 물어보고 결정해라 하나같이 대통령도 바보라서 장관도 바보가?
참고서로 AI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건 이해가 되나 책은 종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성, 지성, 공감각 기능은 반드시 지켜져야 옳은 교육입니다.
인간은 속도와 효율만 가져가선 안되기때문에 만지고 넘기는 종이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교재로써 노트북이나 패드마냥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고려해볼 수 있겠으나 사실 산만해지기만 할겁니다.
AI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하면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