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급합니다. 모든것이 완벽하게 갖춰질때까지 세상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같이 뛰어야합니다

현재 보급하려는 디지털 교과서는 말이 AI교과서지 그냥 밀크티 같은 문제풀이 학습기입니다. 교사들도 학부모들도 다 반대하는 것을 이권 때문에 고집하는 겁니다. AI는 단말기 없이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한국아 그나마 전세계 IT산업에서 지난 20여년간 역활 했던것은 DJ정부때 대대적인 투자와 교육, 정부먼저 디지털화를 선도했던덕에 일본을 앞지를 수 있었습니다. AI시대 학생들이 AI에 익숙해지도록하는 교육은 다소의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먼저 일찍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내실있지 않습니다. Ai교과서라는게 도대체 실체가 무엇인지를 봐도 모르겠어요. 학습지같은 전자책자나 자습형 프로그램이라면 쓸모가 없습니다. Ai를 선도해 나가는 게 ai개발이나 해당분야에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나가자는것 아닌가요. 교과서에 적용될만한 생성현ai가 운용가능했다면 세계의 이슈가 되었을텐데,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아직 충분한 준비가 덜 된것깉아서

현직교사입니다
시기상조일뿐만 아니라
아무런 교육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적절히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너무 겁내지말고.

AI는 교육수단이니 병행 활용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합니다~

Ai 교육은 완벽한 테스트후에 일반통신
처럼 문제없이 소통ㆍ소화 된후에 실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ㅡ

책을 읽을일이 없어지면 난독증 어쩔
그리고 아이들 죄다 안경써야될걸 시력 어쩔꺼

의무로 하자는 게 문제다.
점차적으로 적응하도록 해야지
왜 뜬금없이 의무냐?
고교나 의무 교육으로 해라!!!

교과서는 표준인데, 그 표준을 ai에게 맡기는 것보다, 보조 학습서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자율적선택보다는 충분히 준비하고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한후에 전체적으로 실시하여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교육의 기회를 받을수 있게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AI는 반려동물처럼 존중 여부와, 함께공부 할 대상으로서 논의되어야할 것임. 교과서 같은 도구로 어떻게 사용할지를 논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될것임

문제풀이 기계 만드는 AI 교과서 도입을 반대한다

말이 AI 교과서지 수준미달로 오히려 역효과만 날 수 있다.
매년 재정을 수천 억원 쓰기에는 너무 수준이 낮다. 시급하지도 않고 오히려 그 돈으로 AI 교과에 대한 연구소를 만들어 국가가 계획적으로 직접 플랫폼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효과적일 듯.

교육은 있는 넘 없는 넘 공평하게 그리고 쉽게 접할수 있게해라
Ai가 빈부차를 기기로 나타난다든지 돈으로 사고 파는 정보를 요구하는건 어쩔래?사교육시장에 빈부차는 어쩔수 없더라도 공평하게 접할수 있고 찾을수 있어라
왜?도서관도 ai로 찾으면 되니 없어지겠네

이번 모지리정부는 죄다 검사나부랭이출신만 집어넣으니 개판이다 제발 공청회는 뭐하러 존재하는데? 국민은 뭐하러 있는건데? 국민을 호구로 보잖아 제발 부탁이니 대화하고 토론좀하고 결정해라 어차피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나부랭이들주제에 주인한테 물어보고 결정해라 하나같이 대통령도 바보라서 장관도 바보가?

참고서로 AI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건 이해가 되나 책은 종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성, 지성, 공감각 기능은 반드시 지켜져야 옳은 교육입니다.
인간은 속도와 효율만 가져가선 안되기때문에 만지고 넘기는 종이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교재로써 노트북이나 패드마냥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고려해볼 수 있겠으나 사실 산만해지기만 할겁니다.

AI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하면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는건가?

시대에 요구에 따른 도입에는 동의하나 아직 어린학생들에게는 AI에서 하는 강의가 집중력이 요구되는바 거기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AI학습기는 기본개념과 내용을 익힌 후 새로운 지식 확장을 위해 보조적으로 필요합니다. 기초학습능력이 다져지지않은 학생에게는 오히려 오개념이 심어질 수 있고 스스로 지식습득하는 능력과 중요성을 간과할 수 있는 부작용이 강화될 수 있ㄱ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다양한 토의를 거쳐 진행해야합니다!

졸속 도입~ 시범운영도 안하고 시행직전 급하게 완성한 부패가 의심되는 사업~ 교과서 만들어 누가 돈버는지 그돈을 누가 다시 가져가는지 꼭 조사해야함

아직은 시기상조.

시기상조?
당신들이 AI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매달 29,000원으로 사용해 보았니?
세상이 어케 돌아 가고 있는 알지도 모르면서
똥도 된장도 구별 못하면서
한심하다 친구들아!!!

국짐애들 돈헤쳐먹을라고 하는거아냐? AI란 이름으로 일제국주의 교육 시키고 돈도 헤쳐먹을라고 급하게 하는…국립국어원부터 교육계 토착왜구들 척결없인 안되

철저한 플랜 abc가 있어야지 아니면 말고식 정책말고 시행 보완책이 없이 그냥 성과위주는 혼란만 가중시키는 일이지 교육은 백년지대계란 말이 있듯이

현직 교사입니다 올해부터 도입인데 학교에는 개인 디바이스가 없습니다 교사컴퓨터로 다수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수업을 하게 됩니다 ai의미가 있을까요

아이들이 AI 학습을 따라가지 못갈것같은데. .
집중력에서도 교과서보다 많이 저하 될듯

역사나 왜곡하지 마시길! 소위 배웠다는 것들이 개나 소나 본인 주장만 늘어놓으니 정치하나? 세뇌시키나? 머리 검은 짐승 빙산의 일각 도긴개긴 내로남불... 인간이든 AI든 글쎄... 어차피 여전히 아직도 성적순인가? 💰 🧠🫀✍️📝✏️✒️요샌 아예 대놓고 정치도 하드만(?)...범죄나 잡으셔! 인권인지 학• 폭인지 연옌 대물림... 다 갈아엎고, 뜯어고치길

전교조를 해체시키지않는이상 의미없을듯

어린 아이들의 뇌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미디어 노출을 최대한 늦추고 활자로 인쇄된 책으로 글자를 읽고 교육의 밑거름을 다지는게 상식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우리 아이들의 뇌를 망치려고 하는지 속 터진다

병행하면서 AI와 현행교과서의 장점을 모두 살려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100% 디지털은 안되고,
요점정리식으로
교과서가 별도로 나와야 한다 !!!!!

장점이 있다하여도 그 장점에비해 단점이 너무 많아요. 그럼 학교갈 필요가 뭐가 있나요.
휴대폰도 수업에 방해가 되는데 교과서까지... 아이들보고 딴 짓하라고 시키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아이들 종이교과서도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까말까한데 테블릿주면서 수업하면 누가 수업들을까요? 학교 아니라도 테블릿은 접할 기회가 많은데 학교에서까지 그걸 들여다보며 수업할 생각만해도 ...선생님들께서 통제가 될까요?
수업에 일부 사용은 하더라도 교과서 전면 AI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문장중에

매체가 곧 내용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매체가 전하는 내용과 관계없이 매체 자체가 학생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종이책이 중요한 이유다.

종이책과 디지털 교과서 내용이 같다.
하지만, 종이책은 종이를 전달한다. 즉 책이 책으로 이어진다.

종이책의 후유증은 다독으로 이어진다.
다독이 단점이다.
책벌레가 된다.
이것이 단점인가?

디지털 교과서는 디지털 도구를 낳는다.
태블릿이 스미트폰을 또 pc를 낳는다. Pc 는 노트북을 낳고 등등.

이것이 두 개의 차이이다.

결정권자들도 교육자일텐데.
이사실을 모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경정하는 것은 다른 이유 일것이다.

제공업체와 유착? 돈문제다.
합리적 의심이다.

스마트 교육??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