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속죄하는 마음에서 노가다 해라..
배달은 범죄 노출이 너무 많다..

여성이나 어린이 노인 혼자사는곳에 전과 12범이 배달온다면 당신의 생각은?

죄명 또는 죄질에 따라 달라야

범죄자들 처벌 받아야 하는 건 동의
평생 가둬둘게 아니면
사회에 일원으로 활동하게 둬야하지않을까요

배달원의 전과여부 정확히 따져봐야한다.
그리고 교통법규위반내역까지.
아울러 교통법규위반시
벌금, 과태료가 아닌
구류형이 필요하다.
걸리면 100일씩.

사람죽이고사과하면 죄질이 소멸되나. 🐕 명이식이냐

배달 중 수시로 범의가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전과자는 불안해서 반대한다!

일할수있게 해줘야지 갈곳 없게 만들면
또 범죄자 된다 배달일 하겠다는디
반대 넘 많네

교도소 다녀왔으면 사형아니고서야 나와서는 먹고 살게 해줘야지

일에귀천있나요
전과만보지말고
열심히실아가며
새인생살게박수쳐주고싶네요
늘봉사하는마음으로살수있게해야
새삶을추구할수있게사랑으르
감싸준다면좋은사람으로
거듭날수있게희망을잃지않게
더욱더땀나게살아가게
세상을밝은빛으로보게하여
새삶의한표로서보탬을주고자합니다ㆍ

한두번은 실수로 죄를 지었다고할수있지만
12번은 아니란생각이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아무리 문고리 배달이라지만 이건 반대다

고 이병철회장의 명언
(사람은 고쳐스는게 아니다)

어차피 택배 배달기사 직접 만날일이 있겠나? 대부분 문앞에 배달하고 사라지는데 그런일이라도 못하게 하면 또 범죄에 빠질텐데 뭐라도 해서 먹고 살라고 해야 하지 않겠나? 오히려 택시기사나 대리운전기사처럼 직접 고객과 만나는 직업을 막아야지. 택배기사 정도는 하게 내버려둬라.

뭘 잘했다고 저런 하소연이냐

무슨 전과냐에 따라 다름
성범죄, 폭력은 불가

전과 12범????
전과 12범이란 문구를 순간 보지 못해서 기타의견으로 누르긴 했는데.......

전과 12범이면 사실 갱생의 가능성은 제로라고 본다.

이미 정직하게, 성실하게, 고통을 삭히고 이겨가며 살아가는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한다는 것이고, 주어진 역경을 이겨내는 능력은 없으니, 전과가 늘어나는 것일 것이다.
다시 기회를 준들 결과는 똑같을 가능성이 99% 이지 않을까 한다.

저런 법이 없었던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저런 법이 왜 지금 추가로 생기겠는가?

기회를 한번 주자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다고 하니
가장의 무게를 느껴서 정신차리고 살아간다고 하는데....
배달받으면서 자기집 비밀번호는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항시 대문앞,현관문앞에 두고가라고 합니다

한번 배달원에게 당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