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요안나를 괴롭힌 그 4명을 전부 구속하고 MBC에게도 방관한 그 책임을 물어 과징금을 물게 해야함!!!!!
Now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심규현245
맛습니다. 제대로 처리해 주세요
아디빤냐291060
집요하게 사사 건건 시비걸며 괴롭히는 일을 보았었고 그는 결국 멀리 떠나고 말았다. 악연인데, 본인은 참 견디기 힘들어 했었다. 넷이 같이, 집단으로,주변에선 그리 심각하게 보질 않는다.본인만 엄청 괴롭고 힘들다. 예전 나도 그런 경험을 했었지만, 떠난 뒤 내가 그를 돕지 못했던 자책으로 오래 많이 힘들었었다.오씨가 내향적인 성품이라면 주변에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외롭게 버티다 결국 멀리 떠나가 버린 것이다. 주변 직장내에선 그렇게 힘들었음을 잘 모른다.이웃에 관심을 갖지않고, 그져 가볍게, 사이가 나쁜 정도로 여길 뿐이다.그러나 mbc, 도의적 무관심했던 책임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당사자 4인은 마땅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 넓게 알려서, 지금도 있을 법한 일이니 이후엔 이런 직장내 괴롭힘이 사라져야 할것이다.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해드립니다. 괴롭힌 자는 성격이 강하고,지가 잘난 줄알고 착각하고 있었다.내경험을 적어 보았습니다.
Now
공감합니다~!!
솔암김철우442
아직도 구태의연한 생각과 행동이 일어나고 있는 MBC는 조직 모두 갈아야 할 듯함. 왕따, 집단 괴롭힘 등이 청소년기 애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방송국에서 자행되고 있다니... 더구나 아나운서들이.... 팜 한심하도다!!!
누구개208481
엠비씨 사장은 사퇴하라!맨날 놀다들어가는거 지겹지도않냐?
누구개208481
사람죽인 방송국은 폐쇄해야한다! 엠비씨방송국은 문닫아라! 당장 폐쇄하라! !
으아아예요457059
오요안나씨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이 설문지는 사업자를 가진 프리랜서도 노동자로 인정할것인가를 묻는 질문인데 객관성을 잃어버린 투표결과라 아쉬움이 남는 결과입니다.
bokmi771
월급이 사업자가 아니네요 대우도 사업자가 아니고요 졸병처럼 일하네요 말이 사업자지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네요 전 사업자라 편합니다 돈 못 벌어도 스트레스 없어요 일부러 사업자 주고 월급 안 줄라고
김성태36364
지입차 상각해보면 공감이 안될까요?
jessie641377
방송계의 비정규직 고용 유명하죠. 이런 책임에서도 회피할 수 있으니 고용주 입장에선 얼마나 편리하나요?
jessie641377
비슷한 사건으로 쿠x 노동자들이 있죠. 사람 죽어나가도 정규직 아니니까 책임 안지는..
최현호493971
고졸회계사드라마보시면 힌트 있습니다 고졸이라는 이유로 할일이 없다고 직장상사께 꾸지람을 들어 직장내 괴롭힘이 해당됩니다 직장상사가 잘못할수 있어요 발달장애인생활체육회 상사를 생각해보세요 십계명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했기때문에 이웃과 하느님을 배반했기때문에 장애인회사아닙니다
bokmi771
mBC 엄청 공정한것 처럼 하더만, 이번 사건도 파라 돈도 조굼 주면서 생사람 잡네
284037175743240
이 질문의 방향이 모호하다 사실 이런 문제가 MBC에만 있지않은 한국의 특성상 일어나는 문제라 본다 중처법은 왜 일부에 국한시킬까? 중처뷥적용여부를 강제하려는 질문으로 보인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직업에 대한 귀천, 노동력에 대한 차별, 노동자의 신분에 따른 차별이 기본적으로 법이나 사회, 기업문화에서 아직도 후진적이라고 본다 그 본질이 달라져야 이런 문제에 대한 예방이 가능할수있다고 본다 법적으로 달라져야 인식이 달라지고 기업문화가 바뀌고 사회가 변화할수있다고 본다 이런 특정대상을 이슈화해서 몰아가기식 희생양은.희생양으로 끝날뿐.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고 본다 중처법 보다 인권에 기반하여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463
어차피 인간 남 괴롭히며 사는 지옥 악마들 다 낙인 찍어 죽여야 한다. 비단 이게 끝? 돌고 도는 세상 뿌리 깊은 세상 언제 뽑냐? 지겨운 것들 어디든 누구든 매장이든 화형 시켜라! 범죄는 무궁무진 법은 죽으지 오래라 누굴 믿나? 인조 세상 다 갈아 뜯었으니 더 하겠지ㅡㅡ 종교가 다 내 탓이란다. 다 지나간단다.ㅡㅡ 나 죽고? 다 제 3자라 방관자일 뿐! 움직여라 쫌! 동네 애가 또래들한테 맞고 있더라ㅡㅡ 몇 마디했더니 도망가더만... 내가 괜히 나서서 또 보복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더라... 🤔
jun338163
Mbc노조는 이런 노동에 대한 직접적인 인권보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황현하548736
고용의 경직성이 생기면 일자리가 줄어드는 점을 고민해야합니다.
파사812658
당연히 노동자로 봐야한다 그런데 노컷에게 묻겠다 우리나라에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인원이 비정규직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뿐인가? 학습지교사는? 화물 택배 배달은? 같은 방송국의 작가들은? 웃기는 건 예쁘지 않고 젊지 않고 이름나지 않은 수많은 비정규직의 고뇌와 분노를 집단이기주의쯤으로 치부했던 자들이 이번 고인의 건에선 이런 부당함을 처음 알았다는듯이 흥분하는 시늉을 한다는 거다. 지금 우리나라가 쓰다가 버리면 그만인 비정규직 투성이로 변한 건 자본의 광고에 기생하는 사이비 언론들의 비정규직 차별에 대한 묵인 방조 조장에도 큰 책임이 있는데 무슨 어설픈 선동이냐 너네부터 반성해라.
양비330687
아무리 프리랜서라고 해도 당연히 일하는 사람이고 주체인데 인정을 해줘야죠. 대신 출근시간이 불규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고 사망하기 전까지 잘 했을겁니다. 정규직 입장에선 꼴불견으로 볼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문제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다른게 볼수 있다고 봐요. 그렇지만 회사 미래를 위해서 나부터 바꿔야 될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직 문화도 바꿔야 될꺼구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관행이라고 치부되었던 것도 다 바꿔야 됩니다. 이게 한국 사회의 큰 문제입니다. 정말 바꿔야 됩니다. 만약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될겁니다. 지금도 문제인데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큰 문제가 될겁니다.
첫댓글오요안나를 괴롭힌 그 4명을 전부 구속하고 MBC에게도 방관한 그 책임을 물어 과징금을 물게 해야함!!!!!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맛습니다.
제대로 처리해 주세요
집요하게 사사 건건 시비걸며 괴롭히는 일을 보았었고 그는 결국 멀리 떠나고 말았다.
악연인데, 본인은 참 견디기 힘들어 했었다.
넷이 같이, 집단으로,주변에선 그리 심각하게 보질 않는다.본인만 엄청 괴롭고 힘들다.
예전 나도 그런 경험을 했었지만, 떠난 뒤 내가 그를 돕지 못했던 자책으로 오래 많이 힘들었었다.오씨가 내향적인 성품이라면 주변에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외롭게 버티다 결국 멀리 떠나가 버린 것이다.
주변 직장내에선 그렇게 힘들었음을 잘 모른다.이웃에 관심을 갖지않고, 그져 가볍게, 사이가 나쁜 정도로 여길 뿐이다.그러나 mbc, 도의적 무관심했던 책임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당사자 4인은 마땅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
넓게 알려서, 지금도 있을 법한 일이니 이후엔 이런 직장내 괴롭힘이 사라져야 할것이다.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해드립니다.
괴롭힌 자는 성격이 강하고,지가 잘난 줄알고 착각하고 있었다.내경험을 적어 보았습니다.
공감합니다~!!
아직도 구태의연한 생각과 행동이 일어나고 있는 MBC는 조직 모두 갈아야 할 듯함.
왕따, 집단 괴롭힘 등이 청소년기 애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방송국에서 자행되고 있다니...
더구나 아나운서들이....
팜 한심하도다!!!
엠비씨 사장은 사퇴하라!맨날 놀다들어가는거 지겹지도않냐?
사람죽인 방송국은 폐쇄해야한다!
엠비씨방송국은 문닫아라!
당장 폐쇄하라! !
오요안나씨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이 설문지는 사업자를 가진 프리랜서도 노동자로 인정할것인가를 묻는 질문인데 객관성을 잃어버린 투표결과라 아쉬움이 남는 결과입니다.
월급이 사업자가 아니네요
대우도 사업자가 아니고요
졸병처럼 일하네요
말이 사업자지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네요
전 사업자라 편합니다
돈 못 벌어도 스트레스 없어요
일부러 사업자 주고 월급 안 줄라고
지입차 상각해보면 공감이 안될까요?
방송계의 비정규직 고용 유명하죠. 이런 책임에서도 회피할 수 있으니 고용주 입장에선 얼마나 편리하나요?
비슷한 사건으로 쿠x 노동자들이 있죠. 사람 죽어나가도 정규직 아니니까 책임 안지는..
고졸회계사드라마보시면 힌트 있습니다 고졸이라는 이유로 할일이 없다고 직장상사께 꾸지람을 들어 직장내 괴롭힘이 해당됩니다 직장상사가 잘못할수 있어요 발달장애인생활체육회 상사를 생각해보세요 십계명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법을 무시했기때문에 이웃과 하느님을 배반했기때문에 장애인회사아닙니다
mBC 엄청 공정한것 처럼 하더만, 이번 사건도 파라
돈도 조굼 주면서 생사람 잡네
이 질문의 방향이 모호하다
사실 이런 문제가 MBC에만 있지않은 한국의 특성상 일어나는 문제라 본다
중처법은 왜 일부에 국한시킬까?
중처뷥적용여부를 강제하려는 질문으로 보인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직업에 대한 귀천, 노동력에 대한 차별, 노동자의 신분에 따른 차별이 기본적으로 법이나 사회, 기업문화에서 아직도 후진적이라고 본다
그 본질이 달라져야 이런 문제에 대한 예방이 가능할수있다고 본다
법적으로 달라져야 인식이 달라지고 기업문화가 바뀌고 사회가 변화할수있다고 본다
이런 특정대상을 이슈화해서 몰아가기식 희생양은.희생양으로 끝날뿐.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고 본다
중처법 보다 인권에 기반하여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어차피 인간 남 괴롭히며 사는 지옥 악마들 다
낙인 찍어 죽여야 한다. 비단 이게 끝? 돌고 도는 세상
뿌리 깊은 세상 언제 뽑냐? 지겨운 것들 어디든 누구든 매장이든 화형 시켜라! 범죄는 무궁무진
법은 죽으지 오래라 누굴 믿나? 인조 세상 다 갈아 뜯었으니 더 하겠지ㅡㅡ 종교가 다 내 탓이란다. 다 지나간단다.ㅡㅡ 나 죽고?
다 제 3자라 방관자일 뿐! 움직여라 쫌!
동네 애가 또래들한테 맞고 있더라ㅡㅡ 몇 마디했더니 도망가더만... 내가 괜히 나서서 또 보복 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더라... 🤔
Mbc노조는 이런 노동에 대한 직접적인 인권보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용의 경직성이 생기면 일자리가 줄어드는 점을 고민해야합니다.
당연히 노동자로 봐야한다 그런데 노컷에게 묻겠다 우리나라에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인원이 비정규직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뿐인가? 학습지교사는? 화물 택배 배달은? 같은 방송국의 작가들은? 웃기는 건 예쁘지 않고 젊지 않고 이름나지 않은 수많은 비정규직의 고뇌와 분노를 집단이기주의쯤으로 치부했던 자들이 이번 고인의 건에선 이런 부당함을 처음 알았다는듯이 흥분하는 시늉을 한다는 거다. 지금 우리나라가 쓰다가 버리면 그만인 비정규직 투성이로 변한 건 자본의 광고에 기생하는 사이비 언론들의 비정규직 차별에 대한 묵인 방조 조장에도 큰 책임이 있는데 무슨 어설픈 선동이냐 너네부터 반성해라.
아무리 프리랜서라고 해도 당연히 일하는 사람이고 주체인데 인정을 해줘야죠. 대신 출근시간이 불규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고 사망하기 전까지 잘 했을겁니다. 정규직 입장에선 꼴불견으로 볼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문제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다른게 볼수 있다고 봐요. 그렇지만 회사 미래를 위해서 나부터 바꿔야 될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직 문화도 바꿔야 될꺼구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관행이라고 치부되었던 것도 다 바꿔야 됩니다. 이게 한국 사회의 큰 문제입니다. 정말 바꿔야 됩니다. 만약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될겁니다. 지금도 문제인데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큰 문제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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