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다니기 편하게 일상복처럼 되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명절에 한두번이나 경조사때만 입잖아요. 생활한복으로 움직이면서 계속 가볍게 활동하려면 변신도 좋은 생각입니다.

시대에 따라 변형될수도 있다지만 원래 저렇게 화려한 금박도배는 아닌거같은데..? 쭝궈스럽

경복궁ㆍ북촌마을 관람 외국인 대부분 한복을 입고있는데
옷색깔ㆍ모양이 우리것이 아니어서
나라 망신이될것같아
전체적인 점검이 꼭 필요하다

어떻게 원형 그대로만 유행해. 한복도 계속 입었으면 더 다양하게 변화했을껄? 의복은 문화재가 아니라 삶속에 연속되는거잖아. 같이 변화하는 그 자체가 문화인거지. 변화하지 않는게 오히려 죽은거 아닐까?

그건 한복이 아니라 한국형 드레스

홍보를 제대로 합시다 전통과 개량한복 종류가 다양 하다고ᆢ

고려시대 신라시대 조상들도 조선시대 한복을 국적불명이라고 했을거다. 원래 복식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다

변형되는건 어쩔수없는 흐름 그러나국적불명 개량옷 지나침.중국옷 같은것도많음 정신차리자

한복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면 원래의 본모습대로 보여줘야 우리문화를 제대로 보여준다고생각된다

한복의 현대화, 세계화도 좋지만 한복이란 고유성과 본질, 전통을 지켜야합니다

개량한복도 아니고 정체성과 국적이 없는 한복이 된거같다

중국옷을 왜 입나? 개량한복도 아니야. 업자들이 돈에 환장한거지. 알고나 투표해라. 투표결과에 두번 놀람

한복의 변형이 너무 심하니, 중국애들이 족보에도 없는 한푸 따위를 들고 나와서 한복의 원류라고 하지. 이젠 점점 한푸에 가까워지는 개량도 아닌 변형 한복.

옛것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면 세상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변형을 인정하되 정통을 특화 보호하면된다!

전통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볼 시간!

한복도아닌드레스도아닌고유의한복을입은모습이더곱고아름다워요

고유의 한복 복원하지

지연스러운 변형이 아니니 문제지. 분명 한복엔 흰옷이 소복이라고 속옷이거나 상복인데 죄다 허연 한복. 게다가 싸구려 금박 레이스는 무슨일???? 이건 업자들의 센스와 양심이 개망시망.

한국은 미국이 만든 잡종이다. 전통도 역사도 모르는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