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원수에 따라 지급한 지원금이라고 본다. 미성년자 자녀들의 교육비나 생활비는 부모가 다 부담하는데 지원금은 자기꺼라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자녀를 위해 부모가 사용할건데.
Kal Styner77734
애초에 정부에서 지급하는거고 지급대상이 국민 각 개인인데 가족이 대신 사용하는것 자체가 취지에 맞지않습니다. 중학생이건 고등학생이건 소비는 할테고 그 소비패턴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사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쓴다면 아이들의 주요 소비권인 PC방이나 코인노래방 같은곳은 소비쿠폰의 혜택을 덜 받겠죠? 즉 그런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보라고 나눠준게 소비쿠폰이니 각자 자기거 자기가 쓰면 됩니다. 국가 입장에서는 아이들도 국민이기 때문에 국민에대한 권리로써 소비쿠폰을 지급한것이므로 부모가 아이에대한 책임으로써 소비하는 돈과는 그 성격이 전혀다릅니다.
그렇게 키웠으니 줘야지요
학원비가 한달에 얼만데 엄마도 숨좀쉬자
나중을위하여 주세요~
국가에서 자녀에게 잘 놀건데 왜 부모가 가집니까?? 코묻은 돈도 욕심이 나는거나봐요
욕심낼걸 내세요
전액 다 주기는 어렵지만, 아이들도 정부 정책 효능감을 느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알뜰하게 본인이 쓰게 해야지. 큰돈도 아니고
줘야지만 소비 지도는 필요하다
부모님께서 관리허숑.
초등생도 내돈이라고 소유권 주장합니다.
가구원수에 따라 지급한 지원금이라고 본다.
미성년자 자녀들의 교육비나 생활비는 부모가 다 부담하는데 지원금은 자기꺼라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자녀를 위해 부모가 사용할건데.
애초에 정부에서 지급하는거고 지급대상이 국민 각 개인인데 가족이 대신 사용하는것 자체가 취지에 맞지않습니다. 중학생이건 고등학생이건 소비는 할테고 그 소비패턴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사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쓴다면 아이들의 주요 소비권인 PC방이나 코인노래방 같은곳은 소비쿠폰의 혜택을 덜 받겠죠? 즉 그런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보라고 나눠준게 소비쿠폰이니 각자 자기거 자기가 쓰면 됩니다.
국가 입장에서는 아이들도 국민이기 때문에 국민에대한 권리로써 소비쿠폰을 지급한것이므로 부모가 아이에대한 책임으로써 소비하는 돈과는 그 성격이 전혀다릅니다.
일부는 용돈 주고, 일부는 필요한거 사주는 절충안^^
아이의 성향에 따라 판단..
그냥 주면 되지 뭘....
대신혼전임심이면주지말아야한다
가계부 쓰고 서로 공유해야지
노조가 사라지면 노란봉투법도 사라질것이다
부모가 받아서 용돈으로 주는게 좋을듯
아쉬운 점은 미래 세대들의 돈을
지금의 기성 세대들이 흥청 망청 땡겨 쓰고
있다는것이다
천오백도 아니고 용돈으로 주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