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라도 생각이 있는 자녀들은 부모에게 주거나 아님 주변에 어려운 사람한테 주겠지.
못되먹은 애들은 부모가 뺏으면 난리난다.

자녀 몫으로 나온거라... 어려우면 자녀와 대화해서 결정해도... 계획에 없던 돈이니.. 줘야한다.

자녀에게 주고 사용계획을 같이 논의가필요 💰은 경제다

숙박비 받아라.

아이한테 나왔다기 보다는 아이 키우니라 돈 많이드는 부모를 위해 아이 숫자만큼 준거라 생각한다. 생산과 소비를 하면서 직간접 세금을 내는건 아이가 아니라 부모니까.

배급견 악마의 단어. 치안. 의료 모두 공적자금으로 국민 경제에 도움되는건데 치안서비스 받았다고 의료보험 서비스 받았다고 배급견 소리 할거라면 무인도각서 혼자 살고 남의돈 착복이나 하지마라. 무슨 공사 무슨 프로젝트 라면 세금 착복하는 것들에게 말하는것이다.

자녀가쓰는게 맞는거지 그걸 부모가 입맛다시면 안되쥐

구태.
사용은 자율과 권고를 병행이 중요

당연히 애들도 사람인데 줘야지 맨날 이런걸 가지고 논란 만드는게 우습다

여지껏 키워준건 생각 안하냐? 굳이 애들한테 주네 마네 하는데.. 어차피 자녀들 위해 쓸 거 아닌가??

맡아놧다가.크면줄거임

그정도면 본인위해 쓰게끔

같이 쓰는거지 ㅎㅎ가족인데
우리딸은 준다고 하기전 부터 빠마 하기로 해서
쿠폰으로 ㅎㅎ

중학생이 어른보다 더 현명하고 그들이 더 오래사갈 세상

이런 설문 자체가 어그로임. 이게 설문이 필요한 사항이냐? 언론이 개판이네.

가구별이아니라서 줘야한다

어떻게 키웠는지 싸가지가 딱 보이는거지

부모가 생활비나 외식비 어차피 자녀들에게 쓰는 것이니까 서로 챙겨주면 될 듯

대부분 학원비나 외식비로 쓰던데 어차피 자녀들한테 다 쓰는건데 용돈으로 조금 주면 될 듯

우리 집애들은 초중고 셋이지만 달라는 애 없는데 맛있는거 사주고 여행하고 다같이 행복하게 쓰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