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런 프로그램도 자극적이고 부정적이지만, 쏠로들로 구성된 여행프로그램, 요리프로그램도
저출산 시대를 부추긴 부정적인 프로그램임

집자랑 자식자랑 꼴보기싫다
그런돈으로 기부는 하시는지
펑범한 사람들 현타온다
진짜 가족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
당장 폐지하자

가족 이혼 프로 제일 암덩어리 결혼 출산이 중요하고 인구절벽 와서 죄다 걱정하는데
방송은 서장훈 오은영만 돈 빨게 해주는게 정상적이냐????
XX

쓸데없는 돈자랑,집자랑이지. 무슨 사는얘기?

자식 키우지 않는 가족이 어디있나요
연애인들 주제로 시청율 잡자는 이런
프로는 이제 그만들하세여ㆍ누구나
살아가는 예기것만 특정 연애인 상대
로 하는 이 프로는 꼴불견입니다

인구절벽이라고 걱정하면서 결혼하지말고 애낳지 알라는 방송

내가 왜 남에집 우환 얘기를 들어야하노!?!?

방송국놈들 시청률에만 눈이 멀어서 빌런 만들고 해결이 초점이 아닌 문제점만 잔뜩 벌여놓고 전문가는 한두마디 하는거 무슨 해결이냐? 보는내가 미쳐가는거 같다.

이 투표 자체가 말이 안 되는거지.
"자극적인 OOO, 금지하여야 할까요?"라는 질문으로 물어보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밖에는 안 됨. 그런데, 왜 가족예능만 문제 삼음?
예능을 예능으로 못 보는 일부 시청자가 문제인거야. 슴슴한 인간극장이나 다큐는 일부 좋아하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잘 안 보잖아?
전문가 의견이 유익해서 남겨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발생, 자연소멸로 가게 놔두는게 맞음. 싫으면 안 보겠지.

상담은 필요한데, 어찌 좋기만 하겠나 싸우면서 서는 거겠지. 시청률인지 욕심에 더 하더라ㅡㅡ
돈 받고, 선 넘고, 쇼하더니 한심하네. 연예 프로도 별로

재미도 없고 짜증나더라~~ 가정사는 자기네가 알아서 해결하지. 전국민 우울증인데~~ 남의집 우울한 가정사까지 공유해야 하나~~ 그냥 픽션이라도 재밌는 드라마나 예능이 낫지.

사회서 만나기 어려운 진짜 소수의 사람이 노출되서 대상화되고 전체적 수준 하향이 싫어요

진짜 폐지 해야됨..
난 저 프로들 안본다

뽕짝프로와 함께 없어져야할 프로

난 안봐서 잘 모름

도대체 어떤 무식한 자가 저따위 프로그램을 만드냐... 특히 고딩엄마는 뭐냐... 고등학생에게 얘를 낳으라고 가르치는거냐... 에라...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그램은 폐지하지 마시고
결혼지옥이나 고딩엄빠, 이혼숙려캠프같은 프로는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금쪽이는 아이들심리상태나 프로그램 시청하면서 부모의 잘못된 육아 등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다른 프로그램은 가족들과 시청하기에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고딩엄빠는 거의 범죄 수준인 것 같음. 애를 책임질 수 없는 성숙하지 못한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는 수준인 것 같아서 상당히 불쾌하고, 그런 개념없는 행동을 사회적으로 용인해주라는 강요로 느껴짐 최악의 프로그램!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주고 도움이안되는프로는 없애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쌈박질 재미없음 쌈박질보려면 UFC 보지 ㅋ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과 더불어 반드시 폐지되어야할 프로그램. 아주 지긋지긋하다. 이젠 트로트 이야기만 나와도 짜증부터 나고 꼴도보기 싫음.
가는곳마다 트로트 보여주고, 너무 자극적이어서 욕하게 되더라. 고딩엄빠, 금쪽이, 이혼숙려 등.

방송국놈들 -_- 폐지해야 함. 시청률도 좋다만 출산율에 민감한 이시기에 할만한 프로는 아니라고 본다.

시청율의 노예가 되어 쓰잘데기 없는 얘기들과 연예인들의 사생활로 범벅이 된 프로그램들이 미쳐 날뛰는 빌어먹을 방송들

가족예능?
여하튼 가족예능 뿐 아니라, 관종예능을 먼저 없애야 합니다. 나혼자산다 미운오리새끼 등..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쫓는 것은 개개인의 취향이라지만, 방송연예인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자기들의 비밀스런 안방을 떡하니 공개하는 것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관음증을 심어주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처음엔 어느정도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수년을 방송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네들의 개인 삶이 방송 콘텐츠가되는 사회가 과연 옳은 사회인가요? 코미디언은 페이소스로 가수는 노랫말로 연기자는 드라마에서 진가를 발휘할 때 제대로된 방송의 방향이 아닐런지요. 예능이란 이름하에 몽뚱그려 내보내는 방송.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연예대상이란걸 만들어선 너,나 서로 나눠먹는 연말시상식을 만들곤 그네들끼리 시시덕거리는 모습은 전파낭비의 피곤함 뿐입니다. 고민하고 성찰하는 방송사의 연출인은 이제 없고, 그저 찰나의 시간을 허비하게하고 남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재미에 묻히게 만드는, 자신도 모르게 관종되게 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사회는 이제 오지않을까 하네요. 더 자극적인 관종 프로그램만이 설치는 방송 속에서 현실의 청년들에겐 절망만 가득한 사회가 될 뿐입니다

동치미 좀 폐지해라 세대간 남녀간 싸움시키는 가정파괴 프로그램이다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되면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쌓인다. 전문가의 솔루션? 사람들이 그렇게 이성적이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예능일뿐이다고 판단할거라고 생각하는가? 그저 자극적인 도파민 분출 프로그램을 찾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