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사 상황과 질문 내용이 맞질 않아요.

결제한 순서대로 해야죠

직원잘못. 스벅은 현장주문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진열대에서 고른후 결제함. 이건 항공권이나 극장 예매할때 처럼 비록 결제 전이지만 미리 선점 한것임, 따라서 직원은 사이렌오더를 품절로 취소해야 맞음

현장에서 손님이 집으면 손님이 계산할 권리가 있는 것으로 봐야함.
현장 손님이 양해를 안한다면 싸이렌 오더를 취소하는게 맞음. 테일러 말대로 미국이면 고소각일 것 같네요.
자기 잘못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직원이 잘못한 것임.

현장에서 고객이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결제 이전인 상황에서 사이렌오더 결제가 끝났다면 사이렌오더 결제가 먼저 되었다고 해도 사이렌오더 결제는 취소하고 현장 고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봄... 사실상 현장 고객이 선점한건데 뺏어가는거 아닌가?

결제한 순서대로 하는게 맞는데
직원 대처가 잘못된 듯

골랐다는게 뭘까요. 진열되어 있는 상품을 가져와서 결재중이라면 상품을 먼저 픽 한사람이 먼저 일거구.
키오스크에서 상품선택인 경우 결재 완료된게 우선이겠죠.
사이렌오더도 상품 선택 후 결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있는데 그사람이 상품선택은 먼저 했겠죠.

머니투데이는 바보인가?? 손에 집어들고 있는것 하고. 그냥 매장안에 있는것이 같으냐??? 어이없네

먼저온 매장 손님이 우선이 맞음.

분명한 계산의도로 제품을 먼저 선점하고 있는 사람에게 우선권이 있는거 같음.

사이렌오더 고객은 아직 방문전이고 품절시 다른 매장에서 재주문해도 되지만 매장 방문고객은 그럴 수 없으니 매장고객이 우선이라고 봐요

사이렌오더 결제 후 즉시 직원이 진열대에서 샌드위치를 빼놨다면 애초에 이런 이중 구매 문제가 생기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

예약과 다를바 없는거 같아요

사이렌오더에 상품은 현장구매시 조기품절로 구매취소될 수 있음을 명기해야함...! 이미 집었으므로 구매의사 충족.. 그리고 사이렌오더에는 매대의 물건을 올리지 말아야함. 1개 2개 있는 상품을 올려서 현장과 겹치도록 그 황당하고 애매한 순간을 조장한거임.

그니까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찜 해야됨…
마트처럼 물건 골라 담아서 카운터에서 줄서서 기다리면 이런 일이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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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샌드위치 먼저 선점하고 계산은 줄 서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사이렌오더로 계산했다고 하면 새치기 아님? 먼저 들고 있었던 사람이 우선권이 있는거지 뒤늦게 사이렌오더로 주문했다고 가져가는게 정상임?

타일러가 그냥 손에 들고 있는거 뜯으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