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서민들을 위해서는 축소를 하면 안된다는 의견 입니다
나이들어 병원 갈일이 많은데 축소를 한다면 그야말로 병이생기면 치료 하지말고 그냥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는 거라고 생각을해서 축소 하는거에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

왜 보험사만 생각하지?
국민들 생각좀 해야지요
손보사에서 로비 엄청 하나보내요.

내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낼 돈이 얼마인데...
나쁜놈들..

한달에 실비만 20만원 넘게 납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구한 금액보다 납입한 금액이 몇배가되는데도 5년 갱신때 마다 매번 배로 오르는데 보장 축소라..
보험사는 손해 안보려고 계약하면 계약서에 여러곳 사인과 증권, 약관이라는 것을 만들어 꼼꼼히 따져 지급하고 있음에도
정부가 나서서 계약을 축소 변경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회사와 개인의 계약상태를 정부가 조정을 한다는 자체가 공산당같은 행동입니다.

정부는 기업보다는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어야지 매년 순이익 파티를 하고있는 보험사를 위해 움직이려는 생각조차가 어이없습니다.

능력것 해약 종용해서 갈아타게 하세요~~
그것도 보험사 몫입니다.

저도 보험사 본사에서 근무한 정직원이었던 적이 있는 사람으로 보험사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합니다.

몇몇 의료쇼핑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계약자들의 보험료가 오르는 문제를 해결 해야 합니다.
병원 의사만 돈벌어주는 현행 실비보험 제도는 변경 되는게 맞습니다.

자유 시장경제 한다는 정부가 이런 기업-개인간 거래에 개입하는게 맞나요? 밀턴 프리드먼까지 끄집어내더만 그 양반이 들으면 기겁할 얘기에요. 프리드먼이 이런 얘길 했죠. “부패란 정부가 시장효율성에 규제로서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험사 주가를 보면 알 수 있음. 이 개혁이란게 누구를 위한 거였는지. 보험사 주식들이나 사 놓으세요. 미국에서 보험사 ceo 사고있었죠? 공무원들이랑 대통령이 그렇게 보험사가 의료를 좌지우지하는 나라로 만드는 첫 단추를 꿰었습니다. 퇴임 후 그들이 어디로 갈까요? 보험사에서 좋은 자리로 모시고 가겠죠. 대통령이 말하던 카르텔을 본인이 만들었네요.

건강보험 민영화시키려 정부가
개입해서 보장 낮추는거겠지.
보험사들 내수조사 해랏

보험사 그동안 순익 다 토해놓고 논합시다. 그리고 솔직히 의사들도 문제다. 보험 가입여부 물어보고 그에 맞게 치료를 설계한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보장축소하면 그동안 비싸게 낸 실손보험료 일부라도 돌려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