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31일 쉬어야 맘편히 소비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

쭉 이어서 쉬는 느낌에서 금요일이 나았을 거 같아요

명절 보내고 맘 편히 쉬려면 뒤의 휴일이 나음

월요일은 원래 쉬니까

둘다싫어요~ 며느리는 부담시러움

너무 쉬는날에만 집중 하시는데,
일들을 언제합니까 !
나라의 국민성이 너무 빨리들 전과 다른모습으로 바뀌니 ,
한탄스런 한숨만 자꾸 쉬게 됩니다.
발등에 불똥이 언제떨어질지....
발등에 불똥이 떨어질때까지 놀겠디는 샹각들...
아~ 대한민국 이여.....

필요도 없는 명절! 돈 들고, 스트레스, 갈등, 자랑질...
몸 만신창이 간소화는 말뿐! 한심하네 여행이나 가야 함. 뭘 왜 이렇게 많이 쉬나?

"원하지 않았음"은 왜 없나요?

누구를 위한 휴일인가요? ㅠㅠ

대체휴일이 언제든 감흥이 없다.
만나면 쓸때없는 말잔치에 끊이지 않는
주방일...
명절준비(차례상,먹을 음식장만)부모님,조카들 용돈, 선물준비에 경제적으로도 목돈이 들어 손실이 만만치 않다.
한번 명절에 200만원 이상이든다.
명절 끝에 남는것은 명절준비에 쓴 카드값과
과도한 노동으로 인한 몸살밖에 없다.
명절의 이로운 점이 뭘까?
명절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