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요즘엔 주문해도 설 음식 퀄리티가 좋아서 한결 편해 졌어요

집에서 해먹는 음식들도 맛있고 밀키트형태나 반찬가게에 설 음식들도 잘 나오는것 같아요~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안한다

보기에 “안한다”가 없네요.. 우리집은 안하는데..

가족끼리 만나면 누구하나 고생하는거 별로라 한끼는 고기 구어먹고 설겆이는 식세기에~
한끼는 먹고싶은거 배달~ 디저트는 윷놀이로 진가족이 쏘기~ 다음날 아침은 가볍게 빵으로 끝 그리고 헤어지기

즐겁게
마음을
가지면 행복한거
봉사하고 주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냅시다

걍~ 아무것도하지말고 비행기타고 놀러갔다오면되지

제발 며느리의 노동력을 당연시 하지마세요
각자 하고 싶은거 하면서 쉬어요
아니면 없는게 나아요
작년에 쌓인 명절 스트레스 잊을만하면 또 명절이고 누구를 위한건가요?
요즘은 며느리 전화번호도 안 물어본다는데...명절 다음날 명품이 제일 많이 팔리는거 아시나요? 홈쇼핑에서도 난리고...지하철에서 중학생 둘이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제발 다른집처럼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고 명절인지 엄빠 이혼하는 날인지 아슬아슬하다고

내 코가 석 자라 하기도 싫고, 움직이지 않으면서 말 뿐인 간소화도 한심하고, 기름 음식 안 하는 거예요. 없어 못 먹는 시대도 아닌데 그저 낭비입니다. 돈도 없지만, 도대체 누굴 위한 건지 종교 다 별로 후유증에 갈등 ♻️

냠냠 다 머거버리겠다

천민이 양반행사하면서 지내는 꼬라지가 제일 보기 싫음
양말도 안 신고 절 하는 꼬라지

설 마다 음식하는걸 어렵게 생각한데
그냥 모여 한끼 밥먹는다.생각하면?
저는 며느리 가져갈거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데ㅡ

명절에 차례 지내는 일로
참 말이 많다.
제사,차례 지내기 싫으면
안지내면됨.
제사,차례등 가정에 행사
일로 말이 많은 집치고
조용한집 못봤음.
뉴스등 언론이 문제가
많음.이혼한 이야기만
함. 화목한 가정 이야기는
뒷전ㅎㅎ
가족끼리 조용히 서로
도우며 화목한 가정도
많이 있음.이사회에는
화목한 가정이 더많다고봄.
뉴스에는 항상 부정적인
것만 이슈화됨.

딱~~~우리먹을 만큼만하기에 분위기는 좋아요.
차례는 안지낸지 몇년되었네요.
생선구이 잡채 나물 떡국 정도...

요즘 시대에 누가 일일이 만드는지... 사서 먹는것이 만들어먹는것보다 훨씬 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