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고민에 고민이겟군요 친하지않은 시누보단 친구를 택하는게 맞는것 같으네요 시부모입장에서는 가족이 우선이라 많이 서운하시겟지만요. 먼저 할 일은 남펀과 진지하게 상의하시고 설득해보십시요 그래야 부모님됴 이해시킬 수 잇잔아요. 설득이되면 가시고,남편도 극구 반대하면 서운함 접으십시요.가정을 깰 각오 하시면 가시고요 내남편.내가족이 우선입니다. 친구도 이해할겁니다. 저는 지난달 손주 본 사람입니다
어와둥둥
아무리 시누가 미워도 친척과 친구라는 단어간의 벽이 있긴 하죠 저도 결혼해본 입장에서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시간까지 완전히 겹치지 않는다면 양쪽다 참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중은 친구쪽에 더 두는게 맞다고 보구요 시누이 결혼식은 참석정도에 의미만 두면 될거 같아요 어차피 결혼식때 시누이 역활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시댁쪽에서 좋아할리는 없을겁니다 남편만 이해해준다면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천지834083
이것은 남편의 의중이 중요하겠네요.. 남편이 이해하고 적절히 방어믹이 되어준다면 친구에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살다보면 좋은일만 격는게 아니니 진정한 친구라면 이해 해줄꺼라 생각합니다.
여름아이23094
그런고마운 친구라면 시누 결혼식 가는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실거같아요. 지금보다 더잘해주시고 좋은관계맺어가시길
감자77545196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정도의 급으로 참 어려운 문제네요. 제가 결혼을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 결혼식이 먼저인것 같네요. 남편이 이해를 한다해도 시모는 절대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이해안해주실분들일 겁니다. 딸이 저따위로 큰걸보니.. 그리고 남편은 쉴드 못칩니다. 남편이 그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였다면 이렇게 고민하고 계시진 않았겠죠.. 친구에겐 사정얘기를 하고 친구가 했던것보다 더 축의금보내시고 신혼여행 갔다오면 친구와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하십시요. 이 정도로 친한친구라면 이해해줄거에요. 본인도 이젠 시댁이 생긴 입장이니.. 이문제는 남편이 아닌 친구와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전화로 말고 만나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우정 변치않길 바랍니다.
주초704391
이 문제는 남편의 생각보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시고 판단해야 할 듯(시댁이 통상 한국의 일반 가정이라면) 시누이의 결혼식에 가면 : 내 가정을 지키고, 시댁과 친정 모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친구의 결혼식에 가면 : 내 가정을 지킬 수 있을까? 시댁은 원수가 되고, 친정부모는 시댁에 죄인 아닌 죄인이 된다. 친구는 이해 할 겁니다. 친구는 당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 할 겁니다.
490307557231872
결혼식은 친구한테가고 식사는 시누이쪽으로 가면 되지요.보기싫은 시누 결혼식에 왜 참석합니까? 먼저 남편과 시누 결혼식에 가는척하고 아내는 똥싸러 화장실에서 설사를 했다치고 집으로 옷 갈아입으러갔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될까요?
951074474314788
이미 친구보다 시누 결혼식으로 마음이 기운 게 느껴집니다. 애초 친구 결혼식을 갈 마음이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리진 않았겠죠. 남편하고 상의전에 친구분께 솔직히 이야기를 하고 양해를 구하셔야죠. 축의금은 직접 안 가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친구분 가방순이는 다른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 끌면 친구분 마음만 더 상할듯요.
모지모지
이미 답은 아는데 친구 결혼이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시네요...이해합니다
시누 결혼이지만 시부모님 혼주시니 친정 부모님도 오실텐데 내가 다른 결혼식을 갔다?...상황으로는 말이 안되긴 하네요
강정묵881
당신 동생 결혼식에 남편이 친구 결혼식이야 하고 안오면 이뻐해 줄꺼지?
롱이코미
요즘 서로 각자집에 가던데 이런문제는 다들 갑자기 보수적으로 답글이 올라오네
영주370
시누이가 가족인가? 시누이는 남편 가족이다. 내가족은 아니다. 시댁부터 남편까지 난리치면..계속 같이 못살거라고 하세요.언제나 내인생은 내가 결정해서 내가 사는겁니다. 남편과 시댁이 내인생에 태클걸면 가차없이 버릴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시길..자유로운 인생이 될겁니다. 30년 결혼생활 해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모지모지
우리 부모님도 오실텐데요 난 다른 결혼식갔다?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김현정(문준빈,문도윤)990
음…님 가족일에 남편이 우리한테 해준 것도 없고 예쁘지도 않으니 내 제일 가까운 친구 일로 빠진다고 해도 괜찮으신가요? 전 제 남편이 그러고 싶다고 말만 들어도 너무 서운할 거 같아요. 저라면 친구에게 결혼식 전에 미리 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 할 거예요. 같이 시댁 욕 바가지로 한 후에 축의 200하겠네요….. 앞으로 두 분모두 각자 가족을 이루고 친구의 연을 이어나가실텐데… 같이 시댁 흉도 실컷 보고 그렇게 잘 늙어가시길 바라요. 가족보다 앞서는 친구는 없습니다. 친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서로 새로 이룬 가족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다음 단계의 성숙한 우정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네요.
인생 뭐 별거있나
시누 결혼식은 남편이 가면 되죠.. 부부는 일심동체?? 라면서요 ㅎ 원래 겹치는 결혼식때는 가족끼리 나눠 가잖아요 그리고,, 참석안했을 경우의 결과를 생각해보세요 시누는 어차피 사이가 그닥 안좋으니 님과의 관계가 달라질게 있을까요? 하지만, 친구는 뭐 이해해준다고 해도 아무래도 조금은 달라질 듯.. 남편한테는 친구한테 받은것도 있고 해주기로 한것도 있고, 또 선약인데 못가게 되면 축의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은거 + 위로금조) 한다고 해보세요 아까워서 걍 다녀오라고 할지도..
첫댓글고민에 고민이겟군요
친하지않은 시누보단 친구를 택하는게 맞는것 같으네요 시부모입장에서는 가족이 우선이라 많이 서운하시겟지만요.
먼저 할 일은 남펀과 진지하게 상의하시고 설득해보십시요 그래야 부모님됴 이해시킬 수 잇잔아요. 설득이되면 가시고,남편도 극구 반대하면 서운함 접으십시요.가정을 깰 각오 하시면 가시고요 내남편.내가족이 우선입니다. 친구도 이해할겁니다.
저는 지난달 손주 본 사람입니다
아무리 시누가 미워도
친척과 친구라는 단어간의 벽이 있긴 하죠
저도 결혼해본 입장에서 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시간까지 완전히 겹치지 않는다면 양쪽다 참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중은 친구쪽에 더 두는게 맞다고 보구요
시누이 결혼식은 참석정도에 의미만 두면 될거 같아요
어차피 결혼식때 시누이 역활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시댁쪽에서 좋아할리는 없을겁니다
남편만 이해해준다면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남편의 의중이 중요하겠네요..
남편이 이해하고 적절히 방어믹이 되어준다면 친구에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면 살다보면 좋은일만 격는게 아니니 진정한 친구라면 이해 해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고마운 친구라면 시누 결혼식 가는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실거같아요.
지금보다 더잘해주시고 좋은관계맺어가시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정도의 급으로 참 어려운 문제네요. 제가 결혼을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 결혼식이 먼저인것 같네요. 남편이 이해를 한다해도 시모는 절대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이해안해주실분들일 겁니다. 딸이 저따위로 큰걸보니.. 그리고 남편은 쉴드 못칩니다. 남편이 그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였다면 이렇게 고민하고 계시진 않았겠죠.. 친구에겐 사정얘기를 하고 친구가 했던것보다 더 축의금보내시고 신혼여행 갔다오면 친구와 맛있고 즐거운 식사를 하십시요. 이 정도로 친한친구라면 이해해줄거에요. 본인도 이젠 시댁이 생긴 입장이니.. 이문제는 남편이 아닌 친구와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전화로 말고 만나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우정 변치않길 바랍니다.
이 문제는 남편의 생각보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시고 판단해야 할 듯(시댁이 통상 한국의 일반 가정이라면)
시누이의 결혼식에 가면 : 내 가정을 지키고, 시댁과 친정 모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친구의 결혼식에 가면 : 내 가정을 지킬 수 있을까? 시댁은 원수가 되고, 친정부모는 시댁에 죄인 아닌 죄인이 된다.
친구는 이해 할 겁니다. 친구는 당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 할 겁니다.
결혼식은 친구한테가고 식사는 시누이쪽으로 가면 되지요.보기싫은 시누 결혼식에 왜 참석합니까?
먼저 남편과 시누 결혼식에 가는척하고 아내는 똥싸러 화장실에서 설사를 했다치고 집으로 옷 갈아입으러갔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될까요?
이미 친구보다 시누 결혼식으로 마음이 기운 게 느껴집니다. 애초 친구 결혼식을 갈 마음이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리진 않았겠죠. 남편하고 상의전에 친구분께 솔직히 이야기를 하고 양해를 구하셔야죠. 축의금은 직접 안 가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친구분 가방순이는 다른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 끌면 친구분 마음만 더 상할듯요.
이미 답은 아는데 친구 결혼이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이시네요...이해합니다
시누 결혼이지만 시부모님 혼주시니 친정 부모님도 오실텐데 내가 다른 결혼식을 갔다?...상황으로는 말이 안되긴 하네요
당신 동생 결혼식에 남편이
친구 결혼식이야 하고 안오면
이뻐해 줄꺼지?
요즘 서로 각자집에 가던데 이런문제는 다들 갑자기 보수적으로 답글이 올라오네
시누이가 가족인가?
시누이는 남편 가족이다. 내가족은 아니다.
시댁부터 남편까지 난리치면..계속 같이 못살거라고 하세요.언제나 내인생은 내가 결정해서 내가 사는겁니다. 남편과 시댁이 내인생에 태클걸면 가차없이 버릴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시길..자유로운 인생이 될겁니다.
30년 결혼생활 해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 부모님도 오실텐데요
난 다른 결혼식갔다?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음…님 가족일에 남편이 우리한테 해준 것도 없고 예쁘지도 않으니 내 제일 가까운 친구 일로 빠진다고 해도 괜찮으신가요? 전 제 남편이 그러고 싶다고 말만 들어도 너무 서운할 거 같아요. 저라면 친구에게 결혼식 전에 미리 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 할 거예요. 같이 시댁 욕 바가지로 한 후에 축의 200하겠네요….. 앞으로 두 분모두 각자 가족을 이루고 친구의 연을 이어나가실텐데… 같이 시댁 흉도 실컷 보고 그렇게 잘 늙어가시길 바라요. 가족보다 앞서는 친구는 없습니다. 친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서로 새로 이룬 가족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다음 단계의 성숙한 우정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네요.
시누 결혼식은 남편이 가면 되죠.. 부부는 일심동체?? 라면서요 ㅎ
원래 겹치는 결혼식때는 가족끼리 나눠 가잖아요
그리고,, 참석안했을 경우의 결과를 생각해보세요
시누는 어차피 사이가 그닥 안좋으니 님과의 관계가 달라질게 있을까요?
하지만, 친구는 뭐 이해해준다고 해도 아무래도 조금은 달라질 듯..
남편한테는 친구한테 받은것도 있고 해주기로 한것도 있고, 또 선약인데
못가게 되면 축의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은거 + 위로금조) 한다고 해보세요
아까워서 걍 다녀오라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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