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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Kim247등록 날짜&시간2025.03.25

    첫댓글현재로선 후보는 신태용 감독과 박항서 감독밖에 없음 안정환과 김병지는 경험부족을 이유로 제안을 거절했다고함 그리고 김학범, 정정용, 이정효 감독은 법이 개정돼는 바람에 맡고 있는팀이 있어서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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