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원문보기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안병우737등록 날짜&시간2025.03.08첫댓글재는 지금만 모면할 생각에 저럴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놈. 그걸 감싸는 단장과 감독은 더하고. 그들이 하고싶었던 말 대신해줘서 좋아할지도 모르죠. 답댓글추천수5페이지 위치정보이전 목록으로 이동현재 페이지1다음 목록으로 이동현재 목록 새로고침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첫댓글재는 지금만 모면할 생각에 저럴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놈.
그걸 감싸는 단장과 감독은 더하고.
그들이 하고싶었던 말 대신해줘서
좋아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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