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져도 이렇게지면 안된다. 비싼 티켓 구매해
더운날, 응원까지 하면서 구경 한답시고 장시간
동네야구 보는듯한 무기력한 플레이.
프로다운 근성으로 싸워라ㅡ
두산얘들이 얼마나 비웃겠냐? 어이 없다.

티비중계로봤지만
진짜 너무한다
뜻대로 안됬겠지만
일부선수들 타격도안되고.
주루도 안되고 수비도 안되고
이름으로 야구하는거 아니잖아.안되면
백업선수활용하고 더잘하면 그선수써라
박정우 수비도 잘하고.
발도빠르고.
타격 270 홈런 12개치는 나삼진 보다는 지금현시점에서는 무조건 기용해야되는거 아닌가? 돈많이 받는다고 뛰지도못하고 수비도 안되고.타격까지 안되도 써야되나?
김선빈도 마찬가지다.
홍종표도 있고. 박민도 있고
윤도현도 준비되면 기회줘라.
주루도 안되고
주비범위도좁고....
기아 감독 투코는 하는일이 뭐지
믿고 맡기는게 순리는아니다.
무능한거지

창피하지만 스포츠라는게 무슨일이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게 스포츠 아닌가요 과정은 좀 거시기하지만 어쨌든 우승 갑시다

검독 놀이 즐겁냐? 무식하면 팬들이 힘들다. 볼질하는 투수들을 왜 1군에???
이승엽감독 >>>>>>>> 이범호 깜도 안되는 것이

져도 그럴수가 있구나 하는게 아니고 걍 하기. 싫어하는 태도가 뭐냐 젋은. 친구들 에게도 기회을 줘라 범호야 초자 감독 티내냐 정말 기아 실망이다. 각성 해라

선수들이 오기가 없어요
헛손질에 볼에만 손대고~~~
오늘도 두산에 질게 뻔하다.
감독.선수 다 각성해라

배가 불러서 그래요 헝그리 정신이 없음 연봉50%삭감해야됨
몇 몇 선수 빼고

최선을 다 하지않는 걸어다니는 내야수와 플라이 못잡는 외야수...당신들은 시즌중 한경기라고 하지만 그걸 보러가는 사람은 항상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람이다...몇 억씩 받으면서 최선을하지 않고 설렁설렁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다...최선을 하기 싫으면 그만해라...그게 최선을 다해 일하고 경기보는 팬을 위한 존중이다....슬라이딩도 못하는 내야수가 내야수냐...팬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선수있냐....그냥 30연패하자...최선을 안하는데 미안하지않냐...30연패로 기록 또 세우자..

기아 투수 코치에게 코치한다. 전투수에게 변화구 던지지 말고 강속구로 승부하라 해라. 돼먹지도 않은 엉터리 변화구로 던지니 연습 스윙허듯이 쳐버린다. 밋밋하고 변화도 없고 느릿느릿 들어오는게 변화구라고 던지는걸 보면 한심하기만 하다. 오승환이나 김택연이가 변화구 던지는것 봤냐? 직구도 제대로 못던지는 것들이 투수라니 한심하다

기아 타격 코치 들어라. 타자들 보면 기가 찬다. 도대체 뭘보고 치는지 하늘보고 쳐대는지 알 수가 없다. 상대 투수가 무서워 하도록 10구 이상 고르고 골라 내 볼만 쳐야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시의적절하게 타격을 해야지 않느냐? 기본을 진루타에 두어야지 더블아웃에 두는것 같은 똥 멍청이들 다 빼고 1등 포기해라. 투타 모두 기본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

30:6으로 참패하던 그날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응원을 하던 관중들보며 진짜 보살팬은 기아팬들인듯~~

그런 팬들 고맙다하면서도 빙버모와 빙재훈것들은
도대체 머리를 달고 쳐다보는건지~

투수가 안좋은 기미가 보이면 달린 두다리로 얼른
마운드 방문해서 기세라도 바꿀 생각은 안하고 인상만 쓰다가 완전 망가진 담에 맨날 반복적인 볼질 전문 투수로 교체하고 그러다 질것같으면
주전들교체하고~

에라~TV,로 보는 나도 홧병 걸리겠는데
관중들 맘은 어쩔거여~~

질땐 지더라도 패배가 납득이 가도록해야 될거아녀~
일단 투수 볼질하는 애들~
최지민 김도균 김대유 김승현 등은 함평으로 보내서 확실하게 (물론 구제불능도 분명 있지만)
제구가 잡히지않으면 걍 방출 해 버려라~~

그리고 투수 몇명 된다고 투수마다 특성이 있잖아
예를들어 곽도규는 좌타자에 엄청 강하고
왜 도규를 우타자 넘치는 소굴에 던져놓고
애 기죽이냐고~

자고로 장수는 적재적소에 배치를 잘해야 되는거잖어~~

심재학 너도 게시판 댓글좀 참고해라~
팬들 의견이 오히려 더 나을 수도있으니~

투수코치는 윤석민 써야지ㅡ본인도 기아 코치 가고 싶다고 항상 말하잖아ㅡ..

운동을 업으로하는 분들이 운동중에
체력관리라는 말은 우습습니다.
서민들은 새벽부터 평생을 일해도
1억 만지기 어렵습니다. 젊은 분들이
운동으로 업을 삼는 분들이 체력이라
고 자꾸 하시면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박찬호선수 같은분도 스윙하고 방망이
360도 돌리는 습관을 보면 진짜 속이
상하고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1등이 꼭 좋은것입니까? 기업 자신들에
게는 좋겠지만 팬들은 대리 승리를
통해 삶의 위로를 받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지는 것은 백번을 진다
한들 뭐라하겠습니까.
몰아다 치고, 한동안 잠잠하고.. 이게
도대체 스포츠인지 기분이나 감으로 하
는 것인지 좀 각성하십시다.
모처럼 기아에게 온 기운을 선수의 기
본자세가 무너뜨리면... 곤란합니다.

무더위에 기왕 고생하면서 올림픽 선
수들 좀보세요. 다 이해관계이지만 ..
그들은 악바리 근성이라도 보이니까
져도 잘싸운 선수가 되는 겁니다...

기왕에 연패하려면 이를 갈고 하는
2군 선수중에서 골라 출전시켜서
연패하시면 어떻겠습니까?

경기에 패 하더라도 납득이 가는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무더위 속에서 선수도 힘들지만 상대 팀도 동일한 상황이고
끝까지 남아 응원하는 팬들에게 참담한 모습을 보여서야
어찌, 프로라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