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길 가다 넘어졌는데 못 일어나서 주변 분이 신고해서 실려감 ㅋㅋㅋㅋㅋ 가서 골절 판정 받고 깁스했는데 막 크게 다친 게 아니라 다리 빼고 다 멀쩡하니까 수치를 실시간으로 온전히 느꼈던 진귀한 경험이었음,,
햄스터간사
전 안좋은 일로... 퇴원하면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상담 선생님들 오십니다
띠옹이
장염때 한번 장이 뒤틀리는줄 알았어서 ㅜ
135512977187952
산책하다 개가 나한테 덮치는 바람에..한번 심장땜시 새벽 1시 지역 의료인이 없어 타지역으로 고고해서 간적있음 두번
레월
어깨 탈구됐는데 정형외과에서 못 꽂아서 응급실행 마취하고 치료받음, 새벽2시에 오른쪽 아랫배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 요로결석이라 지금은 의료진이 없어 24시간하는 비뇨기과로 이동해서 쇄석술, 바위에 걸려 넘어졌는데 정강이 옆에 뼈가 드러날 정도로 째졌다고 하기도 뭐하고 살이 터짐 그냥..
레월
그게 마지막으로 간 응급실. 더는 안 가고싶군요
나야나695
요로결석으로 아빠등에 업혀 응급실 감 목이랑 무릎 늘어진 잠옷 입고 막 소리지르면서 진통제 달라고하니 옆에있던 아기가 "할머니 저 아줌마 왜저래" 할머니 왈"엄마 말 안들어서 저래" 그랬음...
첫댓글Yes.. very often 😞
손 찢어져서 꿰메러 갔어용
아직까진 없!!
나.. 길 가다 넘어졌는데 못 일어나서 주변 분이 신고해서 실려감 ㅋㅋㅋㅋㅋ
가서 골절 판정 받고 깁스했는데 막 크게 다친 게 아니라 다리 빼고 다 멀쩡하니까 수치를 실시간으로 온전히 느꼈던 진귀한 경험이었음,,
전 안좋은 일로... 퇴원하면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상담 선생님들 오십니다
장염때 한번
장이 뒤틀리는줄 알았어서 ㅜ
산책하다 개가 나한테 덮치는 바람에..한번
심장땜시 새벽 1시 지역 의료인이 없어
타지역으로 고고해서 간적있음 두번
어깨 탈구됐는데 정형외과에서 못 꽂아서 응급실행 마취하고 치료받음, 새벽2시에 오른쪽 아랫배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 요로결석이라 지금은 의료진이 없어 24시간하는 비뇨기과로 이동해서 쇄석술,
바위에 걸려 넘어졌는데 정강이 옆에 뼈가 드러날 정도로 째졌다고 하기도 뭐하고 살이 터짐 그냥..
그게 마지막으로 간 응급실. 더는 안 가고싶군요
요로결석으로 아빠등에 업혀 응급실 감
목이랑 무릎 늘어진 잠옷 입고 막 소리지르면서 진통제 달라고하니 옆에있던 아기가 "할머니 저 아줌마 왜저래"
할머니 왈"엄마 말 안들어서 저래"
그랬음...
저혈압으로 쓰러져서 년에 한번씩 감
1. 차문열다가 안경 깨져서
2. 신종플루
3. 알러지 호흡곤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