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원문보기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심수산나195등록 날짜&시간2025.02.08첫댓글채널 돌리다보니 잠시 머물러 보는데진짜 너무들 가볍더라.게다가, 몇기 영잔지는 모르지만,한명은 남자가 고기 굽는데본인 얼굴 안쳐다본다구 징징~몇시간 운전해서 온 상대방 피곤함의배려는 없이 잘거라하니 징징~울기까지 하고 엄청 피곤한 여자더만.미안하지만 같은 여자라도 저런 여자 스타일노노노노노~~~~!오래 못가겠다에 한표!답댓글추천수7페이지 위치정보이전 목록으로 이동현재 페이지1다음 목록으로 이동현재 목록 새로고침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첫댓글채널 돌리다보니 잠시 머물러 보는데
진짜 너무들 가볍더라.
게다가, 몇기 영잔지는 모르지만,
한명은 남자가 고기 굽는데
본인 얼굴 안쳐다본다구 징징~
몇시간 운전해서 온 상대방 피곤함의
배려는 없이 잘거라하니 징징~
울기까지 하고 엄청 피곤한 여자더만.
미안하지만 같은 여자라도 저런 여자 스타일
노노노노노~~~~!
오래 못가겠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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