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87515835%2F9d189a9d90b83eeb6704d0ce48769178df5ec74e&amp;scode=ca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87515835%2F9d189a9d90b83eeb6704d0ce48769178df5ec74e&amp;scode=cafe" data-origin-width="458" data-origin-height="656"></div><p>이 책은 인터랙티브 게임 형식을 가져 온 철학 서적입니다. 철학자 칸트의 생애와 사상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칸트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과목인 &#39;생활과 윤리&#39;, &#39;윤리와 사상&#39;을 배우는 학생들이나 방탈출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소개해주세요~</p>

이 책은 인터랙티브 게임 형식을 가져 온 철학 서적입니다. 철학자 칸트의 생애와 사상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칸트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과목인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을 배우는 학생들이나 방탈출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

아무책방이 두 번째로 펴낸 농촌 생활 에세이 <오늘도 짓는 생활>입니다.

꿈꾸는 책공장에서 빈둥빈둥 책 좋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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