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헐..ㅠ 역시 보이면 바로 사라는 건가..

환율 때문아닐까요 ㅠ

반대입니다.한번 노출된 제품은 여러번 클릭시 조금씩 더 싸집니다.그래야 처음 고민 하던 제품을 사니까요.
처음 본 제품을 갈수록 비싸게 노출 시키는 마케팅은...없습니다.시간을 두고 차츰 차츰 가격이 오르는건 환율 때문에 그러겠지요

아니면 첫구매랑 재구매 차이아닐려나요

가격이 오르는 마케팅이 없다는건 확인된건가요?

처음 검색시 가격은 고객확보 차원에서 이윤을 낮추고 제발 사주세요 하며 보여지는 금액이고 몇차례 검색 후에는 아 이사람은 꼭 사겠구나 하며 이윤을 살짝 붙이는 금액..
알리는 공산품 판매라 가격 차이가 많이 없을 것 같은데 확실하게 금액이 달라진다고 알 수 있는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아고다 같은 항공 숙박 검색 사이트..
그렇다고 택도 없이 높아지진 않습니다..

추가 - 알리는 그냥 환율문제에 약간은 뒤죽박죽 가격체계 때문일듯.. 계속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있어서..